카옴 Topic /5
NPC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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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옴의 심장 | 두려워하는 전사는 반드시 패할 것이니. |
메기노드의 허리띠 | 카옴의 힘에 대적할 자는 북방의 위대한 메기노드뿐이다. |
헤드헌터 | "인간의 영혼은 뼈라는 동굴에 속하여 살결을 통해 난 창문으로 배우고 판단한다. 심장은 고깃덩이일 뿐이다. 인간이 실재하는 곳은 머리라고 할 수 있다." - 카옴의 자문관 라비앙가 |
나마후의 선택받은 자 | 카옴은 자제력이 뛰어나진 않았다. |
카옴의 광기 |
Kaom FlavourText /27
name | flav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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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uder5 CharacterTextAudio | 카옴이시여, 길을 보여주소서. |
Marauder13 CharacterTextAudio | 카옴은 키타바에게 무릎을 꿇었지. 우리를 배신한 것이다! |
Marauder41 CharacterTextAudio | 아직도 투코하마께서 너와 함께 하는줄 아는가, 카옴. 키타바라면 몰라도. |
Marauder42 CharacterTextAudio | 저들은 너를 따랐다, 카옴. 너를 믿었단 말이다. |
Marauder44 CharacterTextAudio | 네 명예 따위는 거절이다, 카옴. |
Marauder45 CharacterTextAudio | 카옴이 이런 곳을 만들었다니. 선조들께서 슬퍼하실 일이로군. |
Marauder46 CharacterTextAudio | 전사로서 죽게 해 주마, 카옴. 과분한 줄 알아라. |
Witch51 CharacterTextAudio | 제 성질을 못 이기면 그렇게 되는 거야, 카옴. |
Duelist31 CharacterTextAudio | 전사로서 죽는 걸 행복한 줄 알아라, 카옴. |
Shadow66 CharacterTextAudio | 죽음을 휴일로 받아들여 봐, 카옴. 발 뻗고 푹 쉴 수 있잖아. |
Templar54 CharacterTextAudio | 자네는 지옥으로 가는 길을 택했어, 카옴. 다른 길을 찾게나. |
Scion36 CharacterTextAudio | 나는 카옴의 고통받는 마음을 이해한다. |
Scion37 CharacterTextAudio | 선조들에게 할 말을 남겨두어라, 카옴. 그래야 할 거야. |
Int4_Gameplay_A4_67 CharacterTextAudio | 카옴의 불이 꺼졌다. 다음은 뭐지? |
KuraiKaom NPCTextAudio | 왕은 인간이고 필멸자이며,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유혹과 악덕에 빠지기 쉽네. 하지만 전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한 영원히 이어지고,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의 구미에 따라 그 교훈도 바뀌지. 카옴은 그 가운데 어디쯤인 것 같네. 우리가 카루이 왕의 몰락 이야기에서 얻는 가장 큰 교훈은, 추종자들의 충성이 없다면 군주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지. 그리고 그 추종자들은 여전히 머리가 붙어 있을걸세. |
KuraiContractOne NPCTextAudio | 내가 청부한 계약을 자네에게 맡기겠네. 이미 아는 이야기라면 미안하지만, 내 경험상 도둑에게는 정보가 많을수록 좋더군. 몇백 년 전, 카루이의 유명한 왕 카옴이 레이클라스트 해안에 상륙하여, 북쪽으로 진군하며 불운의 정복을 시작했다네. 그는 조카인 하이리의 힘을 빌려, 제국을 상대로 벌어진 결정적인 전투에서 승전했지. 하이리와 수많은 여인이 활을 들고 라이온아이 장군이 자만하는 틈을 타 기습했네. 카루이의 길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에둘렀다고나 할까. 당시 전장에 있던 시인 빅타리오가 훗날 하이리에게 자신의 시집 "오오, 제국이여"에 서명을 해서 선물했다네. 그 책이 지금 한 오리아스 귀족의 금고에 숨겨져 있지. 그걸 가져오게. 단순명료한 일이지. |
CadiroOnKaomsHeart NPCTextAudio | 카옴의 심장인가? 속속들이 썩어있지. 그 광인이 군대를 지휘했다니 도통 믿을 수가 없네... 분명 포악하고 강압적으로 다스렸겠지. |
CadiroOnKaomsSign NPCTextAudio |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카옴은 이 반지가 백성들을 레이클라스트로 이끌어야 한다는 계시라 생각했다 하네. 그러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
CadiroOnKaomsSpirit NPCTextAudio | 카루이의 길의 가르침에는 오류가 한둘이 아니지만, 무지몽매한 추종자들은 이를 충실하게 따른다네. 카옴은 카루이의 길을 가장 열렬히 지지하는 이들 중 한 명이었지... 하지만 그가 정말로 전통주의자였다면 자신의 군대를 살해하지는 않았을 걸세. |
CadiroOnKaomsRoots NPCTextAudio | 아, 그 철커덕거리는 낡은 물건을 걸치고 있는 건가? 카옴의 근본... 카옴은 자신을 막강한 전사로 여겼지만, 그 녹슨 각반도 결국에는 그를 구해주지 못했다네. |
KaomTotemGlyph NPCTextAudio | Ngamahu is the mother of Fire. She lends it to us in life, but here, in death, we return it to Hinekora. We exist now to give our wisdom to our descendants, until we are all returned to the volcano. When the world is forged anew, a new line of Karui will emerge, to conquer a savage world. Until then, we linger here, in the Halls of the Dead. |
Kaom_TestOfMettle_Start NPCTextAudio | Now we test your mettle... Rise warriors of Ngamahu! |
Kaom_TestOfMettle_End NPCTextAudio | Ngamahu smiles upon your strength. |
메기노드의 허리띠 UniqueItems | 카옴의 힘에 대적할 자는 북방의 위대한 메기노드뿐이다. |
헤드헌터 UniqueItems | "인간의 영혼은 뼈라는 동굴에 속하여 살결을 통해 난 창문으로 배우고 판단한다. 심장은 고깃덩이일 뿐이다. 인간이 실재하는 곳은 머리라고 할 수 있다." - 카옴의 자문관 라비앙가 |
카옴의 심장 UniqueItems | 두려워하는 전사는 반드시 패할 것이니. |
나마후의 선택받은 자 UniqueItems | 카옴은 자제력이 뛰어나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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