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dre FlavourText /9
name | flav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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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34 CharacterTextAudio | 너 자신이 네 최악의 적이었던 거로군, 도이드리. |
Witch56 CharacterTextAudio | 오, 도이드리. 우리 마녀한테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게 있는 법이야. |
Duelist36 CharacterTextAudio | 무슨 말을 하는건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는데, 도이드리. 그래서 다행이다 싶지만. |
Templar52 CharacterTextAudio | 죽음을 받아들여라, 도이드리. 그대의 육체를 파멸시킨 건 바로 그대 자신이다. |
Scion42 CharacterTextAudio | 네 주린 배를 채우려면 이럴 수밖에 없었어, 도이드리. |
CadiroOnDoedresMalevolence NPCTextAudio | 도이드리의 악의라... 도이드리의 악의에는 끝이 없다는 걸 생각하면 아주 걸맞은 이름의 장갑이지. 그녀는 말리가로가 그녀의 혀를 자른 후에도 주문을 시전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 실험 대상을 계속해서 고문했다네. |
CadiroOnDoedresScorn NPCTextAudio | 아, 그 관은 낯익군. 도이드리 다크텅의 것이었지... 그 변태 같은 노파 같으니라고. 그녀는 말라카이보다도 정신이 뒤틀려 있었다네. |
도이드리의 파멸 UniqueItems | 입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소용돌이치는 검은 공허만이 남았구나. |
도이드리의 임기 UniqueItems | 도이드리에겐 말리가로와 같은 감각은 없었지만, 그 순수한 사악함은 주인을 뛰어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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