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PC | 이름 |
| 라비앙가의 혼백 | "내가 레이클라스트에서 본 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고?
선조들이여, 감사합니다! 내 잔이 흘러넘친다."
- 카옴의 전 자문관 라비앙가 |
| 헤드헌터 | "인간의 영혼은 뼈라는 동굴에 속하여
살결을 통해 난 창문으로 배우고 판단한다. 심장은 고깃덩이일 뿐이다.
인간이 실재하는 곳은 머리라고 할 수 있다."
- 카옴의 자문관 라비앙가 |
| 라비앙가의 혼백 | "내가 레이클라스트에서 본 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고?
선조들이여, 감사합니다! 내 잔이 흘러넘친다."
- 카옴의 전 자문관 라비앙가 |
| name | flavour |
|---|
| Marauder12 CharacterTextAudio | '검은 영혼'. 라비앙가는 타락의 아버지 키타바를 두고 그렇게 부르더군. |
| 헤드헌터 UniqueItems | "인간의 영혼은 뼈라는 동굴에 속하여
살결을 통해 난 창문으로 배우고 판단한다. 심장은 고깃덩이일 뿐이다.
인간이 실재하는 곳은 머리라고 할 수 있다."
- 카옴의 자문관 라비앙가 |
| 라비앙가의 혼백 UniqueItems | "내가 레이클라스트에서 본 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고?
선조들이여, 감사합니다! 내 잔이 흘러넘친다."
- 카옴의 전 자문관 라비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