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r Topic /1
Ondar FlavourTex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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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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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 너는 그저 사나운 짐승에 불과해.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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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조미어인이여, 동료를 상대로 그 힘을 시험해 보라!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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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조미어인이여, 놈들은 네 법도 따윈 안중에도 없구나!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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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조미어인이여, 네 힘의 시험을 받아들이지. 그리고 너를 뛰어넘어 주겠다.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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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힘의 시험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군. 안 그런가, 에조미어인?
KuraiVox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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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 가문은 대대로 오리아스 귀족 사이에서 썩 괜찮은 지위를 누렸지만, 최근에는 빅타리오와 빈센트 복스가 강압과 협박, 폭력을 이용해 오리아스의 상업적, 사교적 생태계를 쥐락펴락하고 있네. 복스 쌍둥이는 대중 앞에서는 적법의 가면을 쓰고, 범죄 세계에 깊이 손을 담그고 있지.

두목은 물론 복스의 범죄 세계가 무너지는 꼴을 보고 싶어 하시네. 강탈단은 복스의 범죄 조직과 똑같은 일거리를 놓고 경쟁하는 사이기 때문이지. 하지만 경쟁 상대를 제거한다는 의미보다는,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놈들의 위협으로부터 해방한다는 의미가 더 크네. 우리 두목이 약기는 했어도, 비정하진 않거든.
CadiroOnDaressosDef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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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소의 저항... 아주 만듦새가 좋은 물건이지만, 다레소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지. 아무리 불구대천의 원수라 해도 그 같은 운명을 맞기를 바라지는 않네.
CadiroOnDaressosSa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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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다레소의 경례로군. 그 목걸이에는 사연이 있다네. 다레소는 영광의 시절 여러 차례 그 목걸이를 차고 투기장에 들어갔지.
CadiroOnOndarsC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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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르! 그 배신자 자식! 감히 황제를 살해한 자의 장갑을 끼고 이곳에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