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vronne FlavourText /7
name | flav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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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r58 CharacterTextAudio | 허영심에 스스로 갇히고 말았군, 샤브론. |
Scion41 CharacterTextAudio | 세상 사람들은 네 기준의 아름다움을 원하지 않아, 샤브론. |
GiannaIntroduction NPCTextAudio | 안녕, 멋쟁이. 하. 보통은 날 알아보는데. 난 지아나야. 집을 나서도 템플러 비밀경찰이 따라오지 않던 시절 치투스 극장에서 일했지. 액시옴 비극에서 샤브론을 맡았어. 순수의 이야기에서는 디알라, 마석 여왕 역이었고, 다레소와 머베일에서 귀족 부인 머베일 역으로 타리오 수상 후보에 오르기 직전까지 갔지. 그래도 모르겠어? 연극에 관심이 없구나? 참-... 괜찮아. 어차피 내 이야기의 막은 거의 끝나 가니까. 하지만, 난 언제나 큰 배역을 찾고 있어. 사람들 앞에서 온몸으로 연기하며 감쪽같이 속이는 건 정말 짜릿하거든. |
CadiroOnShavronnesWrappings NPCTextAudio | 도대체 뭘 걸치고 있는 건가? 그 낡고 천박한 로브는... 아, 샤브론의 로브군. 샤브론의 정신이 타락할수록 그녀의 의상도 점점 요란스럽고 괴상해져 갔지. |
CadiroOnShavronnesRevelation NPCTextAudio | 샤브론의 계시인가? 하. 샤브론이 진정 빛을 봤다면 그렇게 쉽게 죽임을 당하지는 않았겠지. |
CadiroOnShavronnesGambit NPCTextAudio | 말라카이의 제자들이 전부 그랬듯, 샤브론은 총명하고 기만에 능숙했다네. |
CadiroOnShavronnesPace NPCTextAudio | 샤브론의 업적에 발맞춰 걸을 수 있다면, 분명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