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아스 공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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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킹스마치에서 두건 쓴 자와 대화하십시오.
Siege of Oriath
#이름
1두건 쓴 자와 대화하기
킹스마치에서 두건 쓴 자와 대화하십시오.
Area: 킹스마치
2두건 쓴 자에게 보상 받기
두건 쓴 자에게 보상을 받으십시오.
Area: 킹스마치
3특화의 서 사용하기
특화의 서를 사용하십시오.
4오리아스로 이동하기
킹스마치에 있는 두건 쓴 자와 대화하여 오리아스로 이동하십시오.
Area: 킹스마치
5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에조미어, 마라케스, 바알의 도움을 확보했지만, 오리아스로 항하려다 지구라트 피난처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잔혹 난이도 완료 보상을 받았습니다.
NPC:
  • 도리아니 지도 장치에 속성 적용하기: 네가 가져온 정화된 타락을 사용해 네 요청대로 장치를 개조하는 데 성공했다. 다음에 모험을 떠날 때는 상황이 조금 달라져 있을 것이다.
  • 도리아니 보라색 화염의 교단: 보라색 화염의 교단이 위험하다고 의심은 했었지. 놈들은 자신들이 간청하는 힘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지. 이 세계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는 영영 밝혀지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적게나마 이루어진 거래에서 차율라만이 자신의 말을 지켰다. 언젠가는 그... 제쉬트가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알아낼 수 있을지도.
  • 도리아니 [DNT-UNUSED] Find Corruption Nexus: 타락이 심한 지역에는 활성 상태의 근원이 있다는 것이로군. 위험하겠지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타락의 근원을 찾아라. 위치를 찾고 위험 요소를 처리한 후에는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남은 부분을 정화하겠다.
  • 도리아니 안정성: 마침내 상황이 안정되었다. 우리가 이룬 성취 덕분에 인류가 비참하게나마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지. 그래도 타락을 정화하는 일은 멈추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미래를 확실하게 한 것은 사실이다. 이제 {더 낫게} 만들어야 한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수고했다. 이 지역은 정화되었으니, 이제 땅이 원상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계속 이렇게 해 주기를.
  • 도리아니 타락의 근원: 타락의 근원이 생물이었다고? 그것의 사체를 세밀하게 해부해 보고 싶지만, 그로부터 자연히 방출되는 타락만으로도 우리는 목숨을 잃고 말 것이다. 우리가 보았던 다른 존재들보다 훨씬 변이가 심한 듯하다. 새로운 위협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하다니 마음에 들지 않는군... 데이터를 더 입수할 때까지는 취약할 수밖에 없으니.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대재앙으로 손상되었는데도 장치가 아직 작동하는군. 다행이다. 이제 너는 장치를 사용해서 굵직굵직한 타락의 근원을 찾아야만 한다. 그러면 우리가 그곳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 도리아니 활동 근거지: 지구라트 밖의 위치를 활동의 근거지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야. 게다가 아탈루이는 끊임없이 시설이 부족하다며 불평을 늘어놓고 있지. 어쨌든 네가 워낙 중한 일을 해 주었으니, 이번에는 내가 양보해 주마.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아프거나 다친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여기서 뭉그적거리는 거냐? 계속해서 네 할 일을 해라.
  • 도리아니 타락 정화: 계속해라. 길고 위험한 일이지만, 끝이 보인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왜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는 거냐? 마저 타락을 정화해라!
  • 도리아니 타락 정화: 계속 타락을 정화해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뿐이니.
  • 도리아니 두려움: 우리가 가진 망가진 퍼즐 조각들에는... 비밀스러운 공포가 숨어 있다... 나의 지능으로도 파악하기 힘든 패턴이 말이야. 지금처럼 제한적인 정보로는 말이다. 나 같은 사람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의외인가? 인정한다. 두려움은 건강한 것이다. 나는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지만 정보가 부족할 때 두려움을 느낀다. 알지 못하면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지. 그렇기에 나는 늘 진실을 추구해 온 것이다... 이번에는 난생처음으로 {아는 것}이 두려워졌는데... 그 이유는 아직 모르겠다...
  • 도리아니 정화된 지역: 레이클라스트의 정화된 지역들은 여전히 위험하지만, 그 위험은 우리가 이미 아는 것이다. 같은 악마라도 아는 악마가 낫다는 이야기지. 그런 지역에는 상당량의 무력화된 타락이 이례적인 소재의 구슬이나 결정으로 존재할 것이다. 그런 것이 보인다면 챙겨 둬라.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니.
  • 도리아니 타락: 타락은 근본적으로 에너지의 일종이다. 바알 기술의 상당 부분이 그 에너지를 기반으로 했지. 주위 환경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으니까... 내가 가진 무기 조각으로 그 에너지를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결정형 침전물의 형태로 무력화하는 것만 가능하다. 그 형태에서는 우리에게 해가 되지 않고, 잘하면 새롭게 활용하는 것도 가능할지 모른다.
  • 도리아니 화염 씨앗: 그러니까 네 전투가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무언가가... 화염 씨앗을 훔쳤다는 거지. 참으로 우려스럽군. 정보를 더 얻기 전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 도리아니 대재앙의 타락: 지적 존재가 거의 없고, 그나마 있는 이들은 대부분이 광기에 빠져 있다면, 저 밖에서 무엇과 마주치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예상하기에 따라 현실이 바뀔 수 있지. 우리의 이동 장치에 사용하는 에너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애초에 그 장치는 아주 특별한 후원자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 그들은 아마 지금도 우리를 지켜보며 우리가 고생하는 모습에 아주 즐거워하고 있을 것이다...
  • 도리아니 화염 씨앗의 수호자: 네 말을 듣자 하니, 화염 씨앗의 수호자는 자신의 임무를 위해 일부러 만들어진 모양이군. 선도자가 만들기는 했지만, 선도자인 것은 아니다. 그게 어떤 목적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 도리아니 우리의 일: 손상은 조금 있었지만 네가 의식을 잃은 동안 우리가 기계를 고쳤다. 이제 바라는 대로 작동하겠지만... 테스트를 해야 한다. 그 지점에서 네가 필요하지. 기계 안에 경로석을 넣으면 여정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다. 목적지의 타락은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그리고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 모두에 반응할 것이다. 그 불확실함을 활용해 보자... 이 기계가 아직 기능하는지 확인해 보자.
  • 도리아니 손님: 나는 수많은 수수께끼를 들었다. 내게... 아니, 말하지 않는 편이 낫겠군.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들었지만, 그대로 다른 길을 찾기 위해 싸웠다. 난 우리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믿지만...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은 이렇지. 내가 완전히 이해할 수만 있었어도...
  • 도리아니 선도자 탑: 대재앙의 막대한 위력이 지표면의 대부분이 지워지고, 남아 있는 것들도 큰 영향을 받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것들보다 튼튼한 고대 선도자의 탑이 모습을 드러냈지. 그 탑을 찾으면 우리의 연구를 위해 확보해라.
  • 도리아니 선도자 탑의 망: 선도자 탑은 지형과 환경을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연결망의 일부일 것이다. 처음에 레이클라스트를 거주하기 알맞은 환경으로 만드는 데 쓰였을 수도 있고... 아니면 선도자의 시대 후기에 더 중대한 목적으로 쓰였을 수도 있지. 물론 전부 추측일 뿐이다.
  • 도리아니 선도자 서판: 네가 선도자 탑을 확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걸 작동하려면 일종의 서판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위험이 따를지도 모르겠지만, 선도자 서판을 찾아 그 탑을 작동하자.
  • 도리아니 경고의 말: 경고 하나 하지... 나는 대재앙을 막을 방법을 연구할 때 이 세계의 궁극적인 지혜를 간청했고, 그에 대해 끔찍한 대가를 치렀다. 그리고 그 대가는 아직도 남아있지. 그는 나 같은 순수한 목적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나보다도 교활하고 위험하다. 그와 만나게 되면 평소의 도덕적인 고민은 할 것도 없이, 완전히 소멸시켜 버려라.
  • 도리아니 무기: 내가 가진 선도자 무기 조각으로는 그 자체로는 {비활성} 상태의 타락을 무력화하는 것이 한계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우선 각 지역에 있는 {활성} 상태의 근원을 파괴해야만 하는 것이지. 길고 고된 여정이 될 것이다. 평생이 걸릴지도 모르지...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지는 모르겠지만.
  • 도리아니 지금?: {물론} 지금 상황이 최악의 결과이긴 하지만, 나는 {모든} 사태를 예상해 두었다. 우리 앞에 있는 이동 장치를 사용하면 레이클라스트 곳곳에 있는 여러 좌표로 이어지는 포탈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사용하면 세계를 타락의 손아귀로부터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면 언젠가 문명이 예전의 찬란했던 모습을 찾을 수도 있겠지.
  • 도리아니 대피소: 정신이 들었군. 그나마 다행이다. 우린 많은 것을 잃었다. 두건 쓴 자가 무기를 사용해 대재앙 동안 우리를 지켜줬다. 너무 가까이 있었던 바람에 무기가 에너지를 지나치게 흡수해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우리에게 남아 있 건 한 조각뿐이지. 상황은 암담하다... 두건 쓴 자는 혼수 상태에 빠졌다. 레이클라스트는 대재앙으로 파괴되어... 더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지. 슬퍼해 봤자 소중한 시간만 낭비하는 거니, 현실을 직시하고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 도리아니 무기: 나는 많은 자원과 오랜 세월을 들여 찾아다녔지만, 선도자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게 거의 없다. 그들과 우리는 너와 우리 사이만큼이나 오랜 세월로 떨어져 있다. 그토록 긴 시간이 흐르면 지질학적인 사건이 문명의 잔해를 감추고는 하지. 증거에 따르면 대규모의 화재가 일어나고, 화산이 분화하고, 하늘로부터 무언가가 추락했다. 내가 아는 것은 그들 또한 이 세계의 비밀을 탐구했다는 것뿐이다. 타락은 그들이 익힌 수많은 형태의 에너지 중 하나일 뿐이지. 나는 선도자의 유적에서 단순한 상형 문자를 발견했다. 자신들의 언어를 모르는 이들이 왔을 때를 대비한 것이지. 대부분의 상형 문자는 의미가 분명했다. {'안에 죽음이 기다린다.'} 하지만 그중 하나, 그 죽음이 빠져나와 대지를 뒤덮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희미해져 있었다. 그래서 내가 무기의 존재와 그걸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대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누군가가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을 때를 대비해 우리에게 그 무기의 존재를 알리려 한 것이지... 그리고 그 최악의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고...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짬이 나서 기계의 성능을 높였다. 몇 가지 선택을 내려야 한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지역에서 귀중한 자원을 발견했다. 덕분에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지.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공간 덕분에 중요한 도구를 여럿 되찾을 수 있었다. 덕분에 이제 기계를 개량할 수 있지.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성공할 때마다 목표에 한걸음 가까워지는 거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지역에서 유명한 과학자를... 찾아냈다. 그의 재능이 우리에게 보탬이 될 것이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지역에서 생존자들을 발견했다. 그들에게 일을 시켜야겠군.
  • 도리아니 타락의 근원: 이 생물은 네가 전에 쓰러뜨린 것과는 전혀 다르다. 일종의 군체 의식의 구심점인 듯해. 두뇌가 없는 돌연변이 생물들이 하나 되어 행동하는 거야. 이런 것이 가능하다고는 생각도 못 했다. 그게 아니라면 아고라트에서 실험을 해 보았겠지... 어쨌든 나는 해부를 계속하겠다... 이 변이의 진행 추이가 왠지 아주 찜찜하단 말이지...
  • 도리아니 [DNT-UNUSED] Seek Corrupted Biome: 레이클라스트는 상처받고 망가졌다. 우리는 레이클라스트의 미래를 다시 구축하고 치유해야만 한다. 최초의 대재앙 자체는 끝이 났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타락이 새어 나오고 있다. 그 지점으로부터 질병처럼 퍼지고 있지. 그런 지역 중 한 군데로 가서 조사를 해 봐라. 타락이 아직도 퍼지는 이유를 알아내야만 한다. 조사 후에 돌아와서 보고하면, 다음 방안을 계획해 보지.
  • 도리아니 [DNT-UNUSED] See Monolith (pinnacle): 저 새로운 구조물에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발산되고 있다. 만약 타락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지금껏 저런 것은 본 적이 없다. 반드시 네가 누구보다도 먼저 그곳으로 가야 한다는 예감이 드는군. 저게 타락한 자들의 손에 들어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 도리아니 [DNT-UNUSED] See Tower: 이건 우리가 처음 본 선도자 탑이다. 속성을 연구해 볼 수 있게 그곳을 점령해라. 인근에 강한 적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 탑들은 우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힘을 띠고 있으니. 그 망 옆에 '중앙 탑'이나 연결부 같은 것이 보인다면 꼭 내게 말해라...
  • 도리아니 타락의 근원: 또 다른 계층의 생물이라... 이제 패턴이 보이는 것 같군. 우리 모두에게 불길한 패턴인데, 아직은 그 의미를 읽어 낼 수가 없다. 더 나쁜 것은, 이 생물들에게는 지각 능력이 있는 것 같다는 점이다. 처음에 맞닥뜨렸던 생각 없는 놈들은 머리를 써서 이길 수 있었고, 군체 의식에는 확실한 약점이 있었지. 그런데 이놈들에게는 생각이란 것이 있다. 우리는 심각한 위험에 처했다...
  • 도리아니 거점 마련: 우선 가장 덜 타락한 지역부터 시작해야 한다. 여전히 위험하기는 하지만, 잠시 동안은 살아남을 수 있을 테니까. 외부에 거점을 마련할 수 있을 때까지 그런 지역을 정화해라.
  • 도리아니 선도자 봉화 활성화: 아아, 탑을 확보했다고? 때마침 잘됐군. 네가 없는 동안 과거의 기록에서 그것의 기능과 관련이 있을 법한 유물을 하나 발견했다. 이 서판을 가져가라. 이것을 탑에 사용하면 주위 지역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도리아니 달라진 풍경: 탑이... 정말로 주변의 풍경을 바꿨군. 우리에게 아주 요긴하겠어. 이 탑은 오래전 진행되었던 대대적인 실험의 일부일지도 모르겠다... 계속 탐험하고 있으면, 내가 더 연구해 보겠다.
  • 도리아니 타락한 황무지: 타락한 황무지에서 분명 '생존자'와 마주치게 될 것이다. 공감이라는 덫에 걸려서는 안 된다. 그들의 육신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그들은 {죽었으니까.} 그들은 병들었고, 닿는 모든 것을 오염시킨다. 단순히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 우리를 서서히 죽일 수 있지. 그들에게 미래란 없다. 차라리 첫 파괴 때 죽는 것이 나았을 텐데. 그들은 서서히 쇠약해지면서 혼란에 빠지고... 분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우리들을 파멸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려 하겠지. 그들은 자원 그리고 힘에 이끌릴 것이다. {절대} 그들에게 우리가 필요한 것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그들이 보이면 한시도 지체하지 말고 죽여라.
  • 도리아니 황무지 이해하기: 대재앙이 일어난 후로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인간의 수는 크게 줄어들었고, 제정신인 사람보다 광인이 많지. 네가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과학자로서 경멸스러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런 일들을 이해하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계속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결국 레이클라스트도... 잠잠해질 것이다.
  • 도리아니 더럽혀진 생존자: 내 예상대로 황무지의 '생존자'들이 원시적인 동물처럼 무리를 지었다. 자신들의 파멸을 부정하고 있지. 사전에 싹을 뽑아야만 한다. 그들의 전쟁군주는 대재앙에 뒤틀린 현실 세계의 왜곡된 산물이지. 그 오염된 현실을 찾아 뱀의 머리를 잘라 버려라.
  • 도리아니 은신처: ... {상대적으로 안전한} 은신처를 찾았군. 네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 그곳에 활동의 근거지를 마련할 수도 있겠지. 수틀리면 언제든 지구라트가 있으니, 실질적인 위험은 없다.

  • 도리아니 세계관문: 세계관문은 너를 우리에게 데려온 시간관문의 기분 나쁜 프로젝트였지. 세계관문을 사용하면 이론적으로 존재의 다른 차원들을 드나들 수 있어. 그런데 아쉽게도 아무도 그걸 작동시킨 적이 없었지. 진짜 작동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 광활한 공간에서 관문을 찾으려면, 그런 차원에서 비롯된 에너지와 재료가 대량으로 필요해. 다른 세상의 파편이나 조각을 찾으면 잘 보관해 둬. 그런 것이 충분히 모이면, 세계관문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알아낼 수 있을 거야.
  • 도리아니 성유물 보관실: 현대에 이르러 부를 갈구하게 된 카마사의 사도들이 어마어마한 재물을 비축해 두었다. 딱 맞는 열쇠가 있다면 오래전 잊힌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
  • 6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에조미어, 마라케스, 바알의 도움을 확보했지만, 오리아스로 항하려다 지구라트 피난처에 도착했습니다.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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