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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Topic /69
NPC이름
{0} (유산)거울은 우리를 지도의 끝을 넘어 훨씬 먼 곳까지 데려왔다. 별들이 보여 주는 바에 따르면... 우리는 북쪽 깊숙이 들어왔다...
이곳에 머물 수는 없다. 생존자들은 계속 그 고대의 사원으로 흘러들고 있다. 올로스는 아직 그곳을 찾지 못했지만... 만약 찾는다면 내가 그를 막아야만 한다.

이곳의 토착민들은 우리가 전에 만난 자들과 다르다. 의사소통은 어려울 테지만, 어떻게든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

토착민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줄 것이다. 우리들이 이 대륙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해도, 우리의 유산만큼은 살아남을 것이다.
겁쟁이의 유물죽음은 가장 중요한 의무다.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영원히 너의 혈통을 저주하도록 하라.
오검의 유산복수의 순환은 죽어서도 끝나지 않는다.
늑대의 천적오검 백작들은 간사함과 힘이라는
유산을 대대로 물려받았다.
폴시르켈른나는 북방의 지배자요
이는 내가 쟁취한 유산이니
메기노드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불러라!
알두르의 유산태양의 기사단의 진정한 힘의 근원은 무력도,
교묘한 책략도 아니었다. 기사단의 박동하는 심장은
옛 영웅들의 용맹과 투지였다.
가시나무 갑옷의 유산머나먼 에조미어에는 최초의 존재들에게 바쳐진
희귀한 수도원이 있다. 그곳의 형제들은
고통을 미덕으로 여기는 데 아주 익숙하다.
검은끈의 유산이야기의 간사는 오랜 세월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피난처를 내주었다.
에디른의 엄니의 유산해마다 몇 주 동안은 에조미어인과
영원한 제국인 모두 전설적인 멧돼지를 두려워하며 힘을 합쳤다.
그 저택에는 지금도 깊은 흠집이 남아 있다.
왕의 보호구의 유산"제국민들은 영원한 제국의 백성이었다네. 그들은
리그왈드를 죽이면 봉기도 끝날 거라 믿었지. 하지만 그에게만
공격을 집중한 탓에 전투에서 패했고, 결국 전쟁에서도 패했다네."
가시털멧돼지의 유산"억눌린 이들은 더 이상 굴욕을
견딜 수가 없었지. 분노란 무릇
용기를 낳는 법 아니겠는가?"
여우 그림자의 유산"사냥은 전투의 또 다른 형태일 뿐이고,
어느 전쟁에서나 그렇듯 승리하는 쪽은
더 잘 먹은 쪽이다."
부서진 잿더미의 유산타르스의 키렐이 감시하는 한
타이시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고들 했다.
활력의 겉옷의 유산"야생인. 혈족 없는 자들. 버림받은 자들. 우리 이야기
속에서는 거의 신화적인 존재로 남아 있지만,
그들은 엄연히 실존했으며 지금도 존재한다네. 그들을 기억해야만 하네."
해방된 자의 유산"우리 문화는 모순 덩어리일세. 우리는 자유를 위해
죽을 때까지 싸우지만, 내면의 짐승을 다스리는 데에는
애를 먹지. 절제로써 우리의 힘을 벼려야만 하네."
빈덴의 뿔의 유산홀튼 형제단만큼 용감하게 싸운 이들은 없었다.
그들은 상처 하나를 입을 때마다
영원한 제국 병사 둘의 배를 갈랐다.
카일린의 날개의 유산카일린은 자신과 형제가
반란에서 살아남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들에겐 자유가 그보다 더 필요했다.
에조미어의 면갑의 유산"평범한 투구였어. 붉은 계곡에서
발견했지. 유명한 사람이나 그런 자의 것은 아니었어.
우리 중 누구의 것일 수도 있었을걸..."
죽음의 종의 유산"참 묘한 수도사들이었어. 대체로
외부와 교류가 적었지만, 반란의 부름이 왔을 때
우리 곁에 서 있었지."
원소포식의 유산"위대한 늑대에 대한 헌신에는...
몇 가지 부작용이 따랐어. 몇 세대쯤 지나면
이를 드러내고 울부짖는 자들도 보이곤 했지..."
스타콘자의 머리의 유산속죄를 구하고자 했던 에리안은 동면 중인
거대 야수 스타르콘야에게 몰래 접근해 숨통을 끊었다.
그러나 아무도 찬사를 보내지 않았고, 모두가 그를 외면했다.
가시 왕관의 유산"우리가 언제나 지역 마녀들을 소중히 여겼던 것은 아니라네.
우리 선조들은 어린 베이라를 발견하고는 그녀에 대해...
몇 가지를 넘겨 짚었지. 그것은... 비극적인 실수였네."
회색작품의 유산이제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없다.
그 행위를 기억하는 이도 없다.
에리안의 수선의 유산최초로 레이클라스트 전역을 여행한 에리안은
불운한 사고가 생길 때마다 계속해서
추방되거나 쫓겨나는 처지가 되었다.
미소 짓는 기사의 유산"그러고는 빈덴이 치명타를 꽂아 넣었지.
심장을 그대로 꿰뚫었어! 그런데 그 망할
기사 놈은 꿈쩍도 안 하더라고. 계속 버텼다니까!"
끔찍한 기사의 유산"우리 역사에는 자신의 왕을 죽여
추방당한 기사들이 많이 등장해. 대부분의 경우
그럴 만한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대가는 따르는 법이지."
북방발의 유산고위 드루이드 이아인은 한 번도
형상을 바꾸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이 그를 막지는 못했다.
양초 제작자의 유산"로데릭은 처음에는 밀랍을 다루는
기교로 유명했다네. 그다음으로는 그의... 취향으로 유명해졌지."
죽음의 일격의 유산오검에서 처형인은 몹시 경멸받는 직책이었다.
그 일을 맡은 자들은 신원을 감추기 위해
모두 같은 장비를 착용했다.
군단의 보조의 유산붉은 계곡에서의 공세는 반란군이 비밀리에 연습한
일사불란한 기동으로 시작되었다.
짓발가락의 유산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영원한 제국은
가담자들의 가족을 해치기 시작했다.
가시밭의 유산"아니, 우리는 파아릴과 에조미어 사이를 걸어서 오간 게
아닐세. 정착민들이 캐어 타르스에서 우리를 처음 발견했을 때, 우리에겐
그들의 고향에서 합류할... 다른 수단이 있었거든."
덤불 매복의 유산바스티리에서의 생존은 가혹하고 냉혹했지만,
도마뱀 고기는 의외로 맛있었다.
방랑벽의 유산방랑자는 행운의 징조로 여겨졌고,
레이클라스트의 모든 문화권에서 환영받았다...
하지만 지난 백 년 동안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무사 수행 기사의 유산"아, 초기 에조미어라. 그때는 신화와
전설의 시대였지. 방랑 기사와
왕이 되려는 자들의 시대. 그 시절이 그립군."
오베른의 보루의 유산오베른은 에조미어인들에게 잔혹하게 군 적이 없었다.
그가 의무를 저버리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그를 살려 두었다. 다른 이들은 그만큼 운이 좋지 않았다.
다이오나데어의 유산드레이븐이 인질을 잡았다는 소식은
제국의 심장부로 전달되지 않았다. 그조차도
자신이 저지른 일의 오점을 알고 있었기에.
늑대의 천적의 유산"선택받은 자들의 후손은 위대한 늑대를
흉내 내는 것 외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체르노보그의 기둥의 유산에조미어인들 사이에는 오래전부터
어둠의 신을 숭배해 온 비밀 교단이 있다.
그 이름을 알아낸 자들은 그걸 남에게 알리기 전에 죽곤 한다.
알켐 에이라의 유산"사실, 자유를 위한 싸움은 우리에게
뭔가를 주었다. 불꽃, 정신, 결속...
투쟁이 사라지면 우리가 어떻게 될지 생각만 해도 두렵다."
참나무맹세의 유산"우리가 처음 파아릴에서 에조미어인들과 합류했을 때,
그곳은 낯선 에너지로 가득한 푸르른 땅이었네. 그 땅을
지킬 이는 아무도 없었지. 그래서 우리 드루이드가 그 사명을 맡았다네."
둥켈할트의 유산그들은 복수를 갈망했고, 자주 복수를 입에 올렸다.
하지만 둔켈이 실제로 복수를 행하자
그들도 공포에 질리고 말았다.
론델 데 에소의 유산"전해지는 것과는 달리, 제국이 우리를 증오했던 것은 아닐세.
증오하기 위해서는 마음이란 게 필요하니까. 제국은 우리가
쓸모를 다해 골칫거리가 되는 순간 우리를 놓아주었네."
브린핸드의 징표의 유산룬 제작 기술은 세월의 흐름에 묻혀, 에조미어인들 사이에서
사장되었다. 대장장이들이 브린핸드의 개인 징표를 새긴 망치는
내구도와 정밀도 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면서 이 기술이 다시 살아났다.
참호목의 유산"물론, 이끈다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충성을 바치는 데에는 그보다 큰 용기가 필요하지.
자신의 삶과 죽음을 다른 이에게 맡기는 용기 말이다."
묠니르의 유산"외로운 기사와 카루이 전사는 어쩔 수 없이
함께 여행하며 몇 주 동안 도적들과 싸웠다네. 그는 기사에게
그 망치를 선물했고, 훗날 대장장이들이 그 위에 룬을 새겼지."
뒤틀린 천공인의 유산모든 대장장이가 명예를 위해 망치를 든 것은 아니었다.
어떤 이들은 사악한 의도와 어두운 마음을 품고 일했다.
또 어떤 이들은 광기에 빠져, 정체 모를 악의가 깃든 무기를 만들어냈다.
돼지사냥의 유산"이 숲에는 예전엔 멧돼지 무리가
들끓었다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지만.
이젠 가죽 한 장, 엄니 하나 찾아보기 힘들지."
흐림노르의 찬가의 유산"흐림노르는 영원히 붉은 계곡에 잠들어 있다."
요동치는 두뇌의 유산"아, 테인 그라넬의 강력한 무기군.
노래에 따르면, 그날 그는 제국민의 머리통을
꽤 많이 박살냈다고 하던데."
생명의 가지의 유산"한때 야생림을 떠돌다 숲으로 뒤덮인
섬에 들어선 적이 있다네. 그곳에서 나와 같은 믿음을 가진 이들을 만났지.
다만 그들은 그것을 '타호아의 길'이라 부르더군..."
이중성의 유산세렌은 온 미덴가르드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어떤 이들은 아직까지도 그녀를...
혹은 그녀의 무덤이라도 찾고자 한다.
폭정의 손아귀의 유산"그 시절에는 수많은 피의 결속이 맺어졌지.
물론 우린 때때로 마라케스와 다투기도 하지만,
필요하다면 다시 한번 그들을 도울 걸세."
보초의 유산"우리는 이제 에리안의 노래를 부르지만, 그는
여러 세대 동안 미움을 받았다네. 그 불쌍한 자가 한 일이라곤
때를 잘못 골라 잠든 것뿐이었는데."
아도니아의 자아의 유산오검의 백작들은 왕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궁정의 귀족들이 빚어내는
소란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저주난자의 유산"노래에서 그 긴 밤에 관한 내용은... 모호하다네.
검은 늪의 셀라시는 '늙은 마녀'로 묘사되지만,
에리안은 그곳에서 보낸 시간을 후회하지 않은 모양이야..."
황혼의 불침번의 유산대부분의 에조미어인은 양초덩어리 의식을
전통이자 축일로 여긴다. 그들은
그 밑에 진정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지 모른다.
피의 가시의 유산"우리가 마녀들에게 저질렀던 일은 부끄럽기 그지없다네.
파아릴에 자라는 가시나무들은 그 고통과
처벌의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지."
화살 비의 유산"사카왈이 내린 깃털, 페룰의 털 한 가닥
... 그것은 하나의 메시지였다.
'싸워라. 그러면 자유롭게 살리라.'"
철결속의 유산"혈족. 아, 혈족들이란... 우리는 참 소란스러운 족속이라네.
때로는 하나로 뭉치고, 때로는 피투성이 난장판이 되지.
이제는 농담으로만 전해지는 이야기들도 많다네."
아모르 만드라고라의 유산"키렐은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고들 하네. 캐어 타르스는
황량한 폐허가 되었지만, 누군가 오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자신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낼 힘을 지닌 자가 말일세.
악의에 찬 소화의 유산"마녀들은 우리에게 큰 고통을 안겨줄 수도 있었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붉게 물든 나무들을 잠재우는 법을 알려주었지.
그제야 우리는 우리가 잘못했음을 깨달았다네.
스발린의 유산알두르는 평생 별을 올려다보며,
그 너머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영원히 궁금해했다.
전호의 보관자의 유산"존재의 근본 법칙에는 신성함과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만물은 스스로 알든 모르든
그 법칙을 따라 움직인다."
올로바사라의 유산태양의 기사단은 지나간 신화적 영웅 시대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어 창설되었다.
인간의 현재 모습이 아니라,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에서.
호적수의 유산알두르는 왕이나 국가, 가족이나 명예를 넘어선
것을 만들어 냈다. 룬 제작은 그 행위와 기량
모두에서 독보적인 경지에 서 있다.
세를의 근성의 유산세를은 두 대륙에서 칭송받는 유일한 인물일지도 모른다.
그는 미덴가드에서 이름을 떨친 뒤, 레이클라스트 원정에 합류했고,
결국에는 에조미어인이 되었다...
룬 탐구자의 소명의 유산"패로우는 아직 무명이지만,
이제 그를 제법 잘 아는 사람으로써 장담할게.
그는 오래도록 전해질 유산을 남기게 될 거야."
페이스브레이커의 유산"제국을 상대로 어떻게 이기냐고?
간단하지... 견디면 된다. 제국은 사라졌지만
우리는 아직 남아 있지 않나. 그럼 이긴 거지."
{0} (유산) Text Audio /1
이름
거울은 우리를 지도의 끝을 넘어 훨씬 먼 곳까지 데려왔다. 별들이 보여 주는 바에 따르면... 우리는 북쪽 깊숙이 들어왔다...
이곳에 머물 수는 없다. 생존자들은 계속 그 고대의 사원으로 흘러들고 있다. 올로스는 아직 그곳을 찾지 못했지만... 만약 찾는다면 내가 그를 막아야만 한다.

이곳의 토착민들은 우리가 전에 만난 자들과 다르다. 의사소통은 어려울 테지만, 어떻게든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

토착민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줄 것이다. 우리들이 이 대륙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해도, 우리의 유산만큼은 살아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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