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조미어인들이 다시 안전하게 클리어펠 밖으로 떠날 수 있도록 진흙 토굴에 있는 포식자를 찾아 처치하십시오.
Treacherous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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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1
포식자 처치하기 에조미어인들이 다시 안전하게 클리어펠 밖으로 떠날 수 있도록 진흙 토굴에 있는 포식자를 찾아 처치하십시오. Area: 클리어펠
NPC:
렌리 부성애: 안 그래도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 많은데, 아들이 백작의 부하들에게 체포당한 후로는 걱정이 돼서 죽겠네. 자네가 그들에게 잡혀 있을 때 그 아이를 보지 않았을까 하고 있었다네. 아들은 몸집이 큰 청년이고, 보면 바로 알 수 있네. 왜냐하면... 이 지역 출신이 아니거든. 그 아이가 어릴 때 강둑 쪽에 떠밀려 온 것을 내가 발견했지. 카루이 아이였고, 약탈 부대가 잃어버렸거나 한 것 같았다네. 하지만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았어. 나는 그 아이가 기적처럼 한 번만 더 강의 외로운 모래톱에 아들이 떠밀려 오기를 바라며 이곳 클리어펠에서도 매일 강을 지켜보고 있다네...
렌리 부성애: 내가 네 아버지는 아니지만, 최대한 잘 키우려고 노력 많이 했다. 네가 카루이와 살았다면 무엇을 배웠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지금의 너와 같을 것이야. 너는 항상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있었지. 그렇기만 하면, 어디서 태어났든 진짜 에조미어인이야.
우나 고향: 전 살아남았지만, 제 예전 삶은 모두 사라졌어요. 지오너 백작의 '정의'는 점점 더 잔인해져만 가고 있어요. 그는 수확한 곡물을 하루 늦게 가져왔다고 아버지를 체포했고, 나머지 가족도 붙잡으러 온 병사들을 피해 달아나느라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죠. 저는 마침... 그 일이 있었을 때, 전 다른 곳에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이웃들이 조심하라고 경고해 줘서 달아날 수 있었죠. 숲의 위험이 도래하기 전에 최대한 멀리 갈 수 있었던 곳이 바로 클리어펠이었어요. 이제 제 가슴 속에도 아버지에게 희망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거의 없지만, 어머니와 남동생 둘은 무사히 탈출했다고 생각해야만 해요. 제 가슴은 이미 다들 노래로 남았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전 이 암울한 나날의 어둠을 뚫고 빛줄기가 비춰 주기만을 계속 바랄 뿐이에요.
우나 고향: 전 살아남았지만, 제 예전 삶은 모두 사라졌어요. 지오너 백작의 '정의'는 점점 더 잔인해져만 가고 있어요. 그는 수확한 곡물을 하루 늦게 가져왔다고 아버지를 체포했고, 나머지 가족도 붙잡으러 온 병사들을 피해 달아나느라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죠. 저는 마침... 그 일이 있었을 때, 전 다른 곳에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이웃들이 조심하라고 경고해 줘서 달아날 수 있었죠. 숲의 위험이 도래하기 전에 최대한 멀리 갈 수 있었던 곳이 바로 클리어펠이었어요. 이제 제 가슴 속에도 아버지에게 희망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거의 없지만, 어머니와 남동생 둘은 무사히 탈출했다고 생각해야만 해요. 제 가슴은 이미 다들 노래로 남았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전 이 암울한 나날의 어둠을 뚫고 빛줄기가 비춰 주기만을 계속 바랄 뿐이에요.
2
진흙 토굴 찾기 포식자는 진흙 토굴 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찾으십시오. Area: 클리어펠
렌리와 대화해서 보상 받기 포식자를 처치했습니다. 클리어펠에 있는 렌리와 대화해서 보상을 받으십시오. Area: 클리어펠 야영지
NPC:
핀 생존: 포식자의 소굴에서 놈을 죽였다고요? 엄청나게 용감하네요, 영웅님. 덕분에 이제 그나마 굶어 죽진 않겠어요! 죽을 방법이 하나 줄어든 셈이네요.
핀 클리어펠: 포식자의 소굴에서 놈을 죽였다고요? 엄청나게 용감하네요, 영웅님. 덕분에 이제 그나마 굶어 죽진 않겠어요! 죽을 방법이 하나 줄어든 셈이네요.
핀 포식자: 포식자의 소굴에서 놈을 죽였다고요? 엄청나게 용감하네요, 영웅님. 덕분에 이제 그나마 굶어 죽진 않겠어요! 죽을 방법이 하나 줄어든 셈이네요.
렌리 포식자 처치: 아, 드디어! 포식자를 쓰러뜨린 거겠지? 굉장하군! 어둠을 상대로 우리가 진짜 승리를 거둔 건 이번이 처음이네. 이제 조금이나마 편하게 숨 쉴 수 있겠군. 어쩌면 밖으로 나가서 식량을 모을 수도 있겠어. 이걸로 자네에게 진 빚을 제대로 갚을 순 없겠지만, 감사의 표시이니 받아 주게.
우나 포식자: '포식자'도 우리의 귀한 땅을 감염시킨 병에 희생됐을 뿐이에요. 오검에는 무시무시하고 위험한 짐승이 많죠... 하지만 원래 이렇진 않았어요. 흙과 물, 공기 속의 감염이 동물들을 변화시키고 있어요. {전부} 다요. 그처럼 훌륭한 생물이 쓰러지다니 슬픈 일이에요... 하지만 전과는 전혀 다른 존재였으니, 불가피한 일이었겠죠.
우나 포식자: '포식자'도 우리의 귀한 땅을 감염시킨 병에 희생됐을 뿐이에요. 오검에는 무시무시하고 위험한 짐승이 많죠... 하지만 원래 이렇진 않았어요. 흙과 물, 공기 속의 감염이 동물들을 변화시키고 있어요. {전부} 다요. 그처럼 훌륭한 생물이 쓰러지다니 슬픈 일이에요... 하지만 전과는 전혀 다른 존재였으니, 불가피한 일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