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리 Topic /4
NPC이름
우나그분은 아직 확신이 없는 것 같지만, 전 우릴 지킬 방법을 찾아 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분이시고, 그분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그분을 보면 이래저래 제 아버지 생각이 나요...
그 영감은 괜찮은 사람입니다. 불편한 말은 한 번도 하지 않았죠. 지금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렌리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이 마을에서 절 보고도 마을 밖으로 쫓아내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죠. 보호해야 할 딸이 없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장장이 도구렌리와 아들의 대장 도구입니다.
렌리 Text Audio /157
이름
대체 어디 갔었나, 친구? 걱정 돼서 죽을 뻔했네! 그 병사들이 자네를 찾아 왔던 후로 사방을 확인해 찾아 봤지만, 거죽도 머리카락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서,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 했는데... 백작의 소위 '정의'를 피해 탈출할 수 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라고만 해 두세. 최초의 존재들이 우리에게 행운을 허락한 것 같군.이런 어둠의 시기에는 자네 같은 사람의 힘이 필요하네.
소개
난 렌리라고 하네. 강둑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폭력에 일가견이 있는 것 같은데. 백작의 소위 '정의'를 피해 도망쳐야 했던 또 다른 피난민이겠지. 그래, 걱정하지 말게. 여긴 적지 않은 우리 같은 사람들의 피난처라네. 이런 어둠의 시기에는 자네 같은 사람의 실력이 필요하네. 자네가 그 힘을 우리를 지키는 데 써 준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만들어 주겠네.
소개
유난히 어두운 힘을 지닌 야수가 펠링에서 우릴 따라다녔네. 흙 아래에서 눈에 띄지 않게 움직이면서 예고 없이 우릴 공격했지. 우린 식량을 찾아 거처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고, 나도 그 야수를 막다른 곳에 몰아넣고 처치할 수가 없었네. 자네의 폭력적인 힘으로 핀이 '포식자'라 부르는 야수를 처치해 준다면, 정말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하겠네.
포식자
아, 드디어! 포식자를 쓰러뜨린 거겠지? 굉장하군! 어둠을 상대로 우리가 진짜 승리를 거둔 건 이번이 처음이네. 이제 조금이나마 편하게 숨 쉴 수 있겠군. 어쩌면 밖으로 나가서 식량을 모을 수도 있겠어. 이걸로 자네에게 진 빚을 제대로 갚을 순 없겠지만, 감사의 표시이니 받아 주게.
포식자 처치
룬을 벼리고 있을 시간이 없네, 이방인. 포식자가 끊임없이 우릴 공격하고 있다네.
RenlyDevourerAdvice
이 말뚝을 받게. 하지만... 조심하게. 벼려낸 후에 아무리 담금질을 해도 열기가 식지 않더군.
원래는 이걸 어디에 쓰려는 건지 물어야 하겠지만, 그냥 자네를 믿겠네.
룬 각인 가시
백작의 수석 하인이 죽었다고? 영지 상황이 좋지만은 않겠어.
RenlyBitterGuyPostFight
마을에서 구출 소식이 들려올 거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지만, 아무 소식 없이 몇 주가 흘렀네. 자네는 굉장한 능력을 보여 주었지. 혹시 우리 고향 마을로 가서 도움이 필요한지 확인해 주겠나? 그곳 사람들이 짐작대로 잘 버티고 있다면, 내가 대장간에 남겨 놓은 대장 재료를 가져와 주면 고맙겠네. 그게 있어야 청명의 몰락지를 지키는 데 사용할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거든.
RenlySiegeQuestIntro
그럼 마을은 파괴되었군. 생존자들도 이미 이쪽으로 오고 있다니, 이제 클리어펠이 새로운 고향이 된 셈이네. 자네에게는 뭐라고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

자네가 내 대장간에서 가져온 이 무쇠가... 그곳에서 내게 남겨진 유일한 기억이네.
RenlySiegeQuestEnd
우리 마을이 타오르는 폐허가 되었네... 우리는 가장 어두운 시절의 한가운데에 서 있어. 한 가지 진실은 명확하네. 태어날 때부터 오검을 지킬 의무가 부여된 지오너 백작이 우리를 배신했어.
무자비한 법률을 제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끔찍한데, 자기 백성을 공격하다니? 이런 부탁을 하는 게 부끄러울 정도지만, 자네가 저택에 들어가 그자의 권력을 빼앗아 주게.
그자는 미치광이 폭군이 되어 버렸고, 이제 남은 방법이 폭력뿐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
미친 늑대
지오너 백작이 죽었네. 이런 말이 안도감을 불러올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드디어 가련하게 손상된 우리 오검을 재건할 수 있겠군. 길고 힘겨운 고난이겠지만, 에조미어인들이 잿더미에서 되살아나는 건 이번이 처음도 아니네.
백작의 죽음
여긴 원래 이토록 많은 사람이 머무를 곳이 아니었네. 특히 병자와 부상자를 수용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달리 갈 곳이 없어. 숲에서 기어 나오는 괴물들이 우리를 이 나무 벽 안에 가뒀고, 열정이 과도했던 백작의 폭정 때문에 이곳의 모두가 범법자가 된지라 우리를 구하러 올 사람이 없네. 차마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번 사태에서 살아남을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할 수가 없지만, 그게 사실이지.
클리어펠
포식자가 죽었으니 밖으로 나가 식량을 채집할 수 있겠네. 정말로 상황을 바꿀 수 있을 것도 같아! 자네가 이 암울한 때에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었네.
RenlyClearfellDevourer
여기가 우리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걸세. 청명의 몰락지 야영지는 단순한 벌목 현장이었지만, 이제는 오검에 있는 에조미어인의 씨앗이 되었네. 어둠과 맞서 싸우고 마을을 재건해야 하네. 지금 우리에게 남은 힘 이상이 필요하겠지만, 난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네.
RenlyClearfellVillage
핀이 주위에 있을 때 대장간에서 물건이 좀 없어진 적은 있지만, 그 녀석에게 원한은 없네. 아버지가 인정해 주지 않아서, 녀석은 어린 나이부터 혈족이 없는 신세가 되었지.
겉으로는 오만방자해 보여도 속은... 뭐, 그건 모르는 사람이 봐도 뻔히 보이겠지. 녀석의 어머니는 정이 많고 정직한 여자였다네. 어머니를 닮지 않은 것이 안타깝지.
내가 그 꼬마에 대해 잘못 생각했던 것 같군. 보기보다 생각이 있는 녀석 같아. 이제야 내게 맞서 싸우지 말고 마을에서 도망치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네. 지켜 줄 사람이 없었다면 이곳 청명의 몰락지에 있는 병자와 부상자들이 전부 죽고 말았을 걸세.
RenlyFinnAfterQuest
그 소녀는 어둠의 시절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주고 있네. 그녀의 음악이 없었다면... 글쎄, 뭘 해야 했을지도 모르겠군.
그녀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공포나 변명 따위는 떨쳐 버리고 더 열심히 이곳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
우나의 음악
레이티스는 만난 적이 없지만, 알고는 있었네. 귀족들이 그녀가 평민과 결혼한다는 걸 반대했는데... 그 불만을 그렇게까지 표출하다니 믿을 수가 없군. 그녀의 남편은 좋은 사람이었네.
RenlyLeitis
파아릴의 이쪽 지역은 여러 세대에 걸쳐 에조미어인들의 아름다운 고향이었네. 혈족들이 늘 잘 지냈던 건 아니었지만, 제국이 우릴 잔인하게 짓밟을 땐 사소한 갈등 같은 건 잊어야 했지.
우린 핏빛 꽃송이의 반란에 참여할 순 없었지만, 여기에서도 그들과 적잖은 갈등을 빚었네. 그들의 폐허가 우리 고향의 잔해 위를 뒤덮고, 바위 속에서 고요한 전투를 이어가고 있네.
오검
브라녹이 그렇게 되다니 안타까운 일일세. 생전에 정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변해 버린 후의 모습이 그리울 거라고는 못하겠군. 되살아난 후로 닷새를 꼬박 난동을 부리며 들어오려고 했다네. 우린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자네가 왔지... 정말 다행이야.
방아꾼
내가 네 아버지는 아니지만, 최대한 잘 키우려고 노력 많이 했다. 네가 카루이와 살았다면 무엇을 배웠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지금의 너와 같을 것이야. 너는 항상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있었지. 그렇기만 하면, 어디서 태어났든 진짜 에조미어인이야.
부성애
안 그래도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 많은데, 아들이 백작의 부하들에게 체포당한 후로는 걱정이 돼서 죽겠네.
자네가 그들에게 잡혀 있을 때 그 아이를 보지 않았을까 하고 있었다네. 아들은 몸집이 큰 청년이고, 보면 바로 알 수 있네. 왜냐하면... 이 지역 출신이 아니거든.
그 아이가 어릴 때 강둑 쪽에 떠밀려 온 것을 내가 발견했지. 카루이 아이였고, 약탈 부대가 잃어버렸거나 한 것 같았다네. 하지만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았어.
나는 그 아이가 기적처럼 한 번만 더 강의 외로운 모래톱에 아들이 떠밀려 오기를 바라며 이곳 클리어펠에서도 매일 강을 지켜보고 있다네...
부성애
이 땅에는 저주가 내렸네. 우나가 그렇게 느꼈다고 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네. 오검의 야수들은 인간에게 우호적이었지만, 저택에서 그림자가 새어 나오기 시작하면서 모든 게 달라졌네.
미치고 뒤틀린 동물들 탓이 아니네. 그들도 결국엔 우리가 볼 수는 없고 뼛속 깊은 곳에서 느낄 수만 있는 무언가에 떠밀려 광기로 내몰린 것뿐이니까.
뒤틀린 동물
저곳은 원래 포근하고 따스한 숲이었지.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어릴 때 같이 놀러 갔던 적도 있단다.
하지만 이젠 어두운 우물이 되어, 대부분의 사람은 빠져나올 곳을 찾을 수조차 없지. 거기 간다면 정신 바짝 차려. 내가 가르쳐 준 기술들을 기억하고.
그렐우드
저곳은 원래 포근하고 따스한 숲이었네. 어릴 적 나도 저기에서 놀곤 했지.
하지만 이젠 어두운 우물이 되어, 대부분의 사람은 빠져나올 곳을 찾을 수조차 없지. 나도 자네와 함께 가고 싶지만, 여기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네.
그렐우드
그 두건 쓴 친구는 묘한 인물이지만, 네가 믿을 만하다고 생각한다면야 나도 응원하겠다. 네 판단이 옳기를 바라 보자.
두건 쓴 자
자네 얼굴을 봐서 '두건 쓴 자'가 여기 머물 수 있게 허락해 주겠네. 위협처럼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자가 겉보기처럼 사악한 존재인 것으로 드러난다면, 자네의 목을 치겠네.
두건 쓴 자
이제 마을로 돌아갈 거냐, 얘야? 이미 짐작하고 있겠지만, 네가 우리 도구를 가져와 준다면, 다시 제대로 대장장이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구나. 도구는 아직 대장간 근처에 있을 거다. 내가 남겨둔 곳 말이야. 그것만 가져와 준다면, 우리가 작업대를 마련해 주마. 제대로 일만 할 수 있어도 다들 기운을 차리게 될 테지.
렌리의 도구
마을로 돌아간다는 얘기를 들었네. 목숨을 부지하려고 도망치던 때, 내겐 대장장이 도구를 챙길 시간도 없었네. 혹시 내 대장간 근처에 가게 되면, 그 도구들을 찾아서 여기로 가져와 주게. 그러면 작업대를 마련해서, 자네 장비를 손질해 줄 수 있을 거야.
렌리의 도구
우리 도구잖아! 오, 정말 잘됐구나, 얘야. 대장간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영 기분이 찜찜해서 말이야. 이제 여기에 작업대를 마련해서 널 도와줄 수도 있겠어.
발견한 도구
내 도구를 찾았군! 오호, 정말 잘됐어. 이제 여기에 작업대를 마련해서 자네를 도와줄 수도 있겠네.
발견한 도구
마음대로 짓밟아도 좋네. 제국민들은 이곳을 점령하고 우리 동족을 해쳤을 때 이미 자기들 무덤을 판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그 무덤이 드러나서 놈들의 망자가 나타난다면, 우리 대신 복수해 주게.
한밤중이면 무덤에서 우리 선조들이 그들의 선조와 싸운다는 소문도 있지. 진짜 에조미어인은 죽어서조차도 땅을 넘겨주지 않거든.
영원한 자의 공동묘지
마을로 돌아갈 생각이라면 조심해라. 지오너 백작이 고용한 깡패들은 우리 군인들보다 훨씬 잔인하니까. 너도 봤을 거다. 점점 사소한 죄목으로 사람들을 잡아 가는 것을. 그들이 대장간에 와서 무기를 공짜로 달라고 했을 때, 나는 거절했다. 그땐 이미 너를 찾아다닌 지 꽤 됐을 때였고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나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클리어펠로 도망쳤지. 미안하다. 그저 네가 무사해서 다행이야.
고향
마을에 있는 내 집에 대장간이 있지만, 감히 돌아갈 생각은 없네. 지오너 백작이 마을 경비대보다 훨씬 잔인한 깡패들을 고용했고, 그 용병들이 선한 사람들을 자꾸 체포하고 있거든. 죄목이 점점 사소해지고 있네. 그 무자비한 남자 몇몇이 내 대장간에 찾아와서 공짜로 무기를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나는 거절했네. 곧 그들의 분노가 나를 향할 것임을 알았기에 나는 마을에서 도망쳐서 이곳 클리어펠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지.
고향
우리 마을이 불탄다고 생각하면... 아아, 마음이 무겁군. 우린 언젠가 마을로 돌아갈 걸세. 우리 땅을 되찾고 재건할 거야. 믿어 주게. 내심 그곳에 남아 고향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제는 내가 여기 이 선한 사람들에게 더 필요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네. 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이곳에 있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정말 상상하고 싶지 않네.
마을
명예를 스스로 쟁취할 필요가 없는 이들이 있지. 지위에 의해 타고난 명예를 소유한 이들 말이네. 지오너는 다른 이들이 평생 갈구한 그 자격을 내버렸다는 이유만으로도 지독한 괴물이라 할 수 있네.
그는 혈족에 의해 선택받은 게 아니라 날 때부터 지도자의 역할을 맡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 자신을 우선시함으로써 그 역할을 저버렸네. 나도 예전엔 그를 믿었지만, 이제는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네.
백작
가거라, 얘야. 네 능력을 보고 나니, 최초의 존재들이 어린 너를 이곳으로 데려온 이유를 알겠다. 너를 키운 것은 내게 영광이었지만, 이제 너는 어엿한 남자다.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살아서 돌아오너라. 네가 올 때 난 이곳에 있을 테니. 약속하마.
전진
이 땅의 저주가 풀렸으니, 드디어 재건을 시작할 수 있겠네.
분명 오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존자들이 있을 걸세. 그들을 찾아서, 길고 힘든 길을 가야겠지.
고맙네, 친구. 자네가 이 모든 일의 중심에 있는 무시무시한 것을 찾아 떠난다는 것을 알고 있네. 최초의 존재들이 자네의 사냥을 성공으로 이끌기를.
전진
백작의 이름은 우리의 노래로 전해지지 않을 걸세. 하! 꼴 좋군.
지오너 백작
아, 그게 자네 목숨을 지켜 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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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면 자네 목숨을 지켜 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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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네 목숨을 지켜 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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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네 목숨을 지켜 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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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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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골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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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걸치면 살아남을 수 있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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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에 맞으면 꽤 아프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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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맞으면 꽤 아프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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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고의 작품 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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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가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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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따끔한 맛을 보여줄 수 있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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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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