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루이 Topic /1
NPC이름
시간의 건축가 케출리네가 허락하면 네 심장을 뜯어 낼 여자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닐 수도 있어... 그리고 그 여자의 오라비는 더하다.
피의 여사제 아탈루이 Text Audio /153
이름
달아날 곳은 없다!
Atalui_G3_16_Seven_Sided_Strike
널 갈가리 찢어주마!
Atalui_G3_16_Seven_Sided_Strike2
살을 찢었다!
Atalui_G3_16_Melee_Combo
누가 감히 앗지리의 뜻에 거역하느냐?
Atalui_G3_16_On_Aggro
형제여!
Atalui_G3_16_Body_Swap
이로 인해 네게 고통이 따르리라!
Atalui_G3_16_Raise_Elemental
내 힘을 써라, 형제여!
Atalui_G3_16_Take_Blood
앗지리!
Atalui_G3_16_On_Death
여왕이시여... 제 영혼을 거두소서...
Atalui_G3_16_On_Death2
저 원시적인 제단은... 바알의 것이 아니다. 몰락 이전 최후의 나날에, 제국 변방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그것들이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그 시기를 이용하려 했던 한 기회주의자가 소위 '연무 속의 왕'이라 불렸지. 그 제단에 공물을 바치는 건 목적을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어느 정도 힘을 내어주는 것이다... 원한다면 거래를 해서 하찮은 장신구 따위 받아 보아라. 하지만 언젠가 그 결과에 직면해야 할 거다.
의식 제단
우리는 카마사의 도서관에서 이 세계의 많은 지식을 연구하고 기록했다. 나도 시련 이전에 거기에서 책을 한 권 읽었다. 거기엔 우리가 친애하는 아라칼리를 괴롭혔던 이름 없는 어미 짐승, 도자기 여왕의 이야기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었다. 도자기 여왕의 상징과 맥락은 '연무 속의 왕'의 제단 및 광신자들과 유사성이 있다. 그 왕이 여왕과 같다면, 그는 우리 현실의 가능성이 없는 공간, 이름 없는 세계에서 출현한 것이다.
도자기 여왕
아하하... 왕을 알현하라니... 참으로 오만한 초청이로구나! 이 '연무 속의 왕'이 네게 뭘 원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는 허무의 핵심에서 자기가 불가촉의 존재라 믿고 있다. 그가 실수한 거다... 우리를 더 가까이 끌어들임으로써, 그는 우리 세계에 침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 세계 또한 그의 세계에 침투할 수 있었지. 넌 알현에 참석해야 한다. 그에게 합당한 처분을 해줘라.
왕 알현
연무 속의 왕과의 외교 행위가 실패한 것 같구나. 예측할 수 없었던 일은 아니야. 하지만 네가 이런 타격을 받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차라리 우릴 부끄럽게 하겠다는 생각이었겠지? 허무의 핵심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라. 다음엔 더 잘해야 한다.
AtaluiOnFailingCruxOfNothingness
하하! 아, 네게 걷어차여 쓰러질 때 자칭 '왕'의 표정이 어땠는지 직접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경계를 늦추지 마라. 그자는 돌아올 테니까. 이름 없는 자는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세월 동안 우리에게서 의미를 훔치려 해왔고, 단 한 번의 수치 때문에 이제 와서 멈추진 않을 거다.
연무 속의 왕
배우지 않은 자에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어휴, 흠... 예를 들어 우리 주인이신 혼돈께서는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것과 본질적으로 결속된 존재이시다. 혼돈은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관장하신다. 이름 없는 자들의 공허는 그 반대가 아니라, 역에 가깝다... 일어날 수 {없는} 모든 것을 관장하시지. 너와 내가 친구가 된다고 생각해 봐라. 그런 일은 이 세계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으니... 이름 없는 자의 영역에서라면 그런 우정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이름 없는 자의 영역
네 신념을 연무 속의 왕에게 바친 결과는... 흠... 그가 어디까지 가려 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그의 제단은 목수의 나사와 같아서, 분리된 세계 사이를 뚫고 들어가, 서서히 회전하면서 우리를 가까이 모은다. 최소한 내가 도서관에서 읽은 바에 따르면, 이름 없는 자는 주로 존재의 단순한 권리를 추구하는 것 같더군. 그것만으로 우리가 적대적인 관계가 될 필요는 없지만... 갈등이 일어날 방식이 수없이 존재한다는 건 짐작할 수 있다. 네게 아이가 있다면, {과연} 이름 없는 체인질링과 어울려 놀게 할 수 있겠나? 그 곁에서 배우게 내버려둘 수 있을까? 어휴...
영향
꿈이라고? 아니... 난 아니야... 난 그릇된 일은 하지 않았다... 난 언제나 바알의 완벽한 딸이었고... 요청 받은 일은 훌륭하게 해냈나... 내가 바친 제물은 모두... 자원한 자들이었다. 전부 자발적인 희생이었다, 안 그런가? 그랬다! 날 내버려둬라...
AtaluiOnDreams
난 이 시련을 홀로 치르지 않았으나, 승리하기는 하였다. 나는 관례에 따라 고위 사제 직책을 스스로 따냈다. 내 의지와 실력이 그보다 못했다면 아마 그보다... 덜 중요한 직책을 따냈겠지. 이곳에서 도리아니의 지시를 따르느니, 차라리 저 밖에서 나머지 쭉정이와 함께 죽겠다. 그에게 시련에 대해 물어봐라. 그의 전략은 파장이 컸지만... 혼돈이 그것을 보고 웃었기에 성공했다.
혼돈의 시련
알바의 혈통에 대한 격한 토론을 거친 후, 나는 그녀가 엄밀히 말해 바알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알바가 네가 동료라며 신원을 보증했지. 너를 존중하니까 말하자면, 이 일이 모두 끝나면 우리는 적이 될 공산이 크다. 그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너에게 협력하겠다.
알바
알바의 혈통에 대한 격한 토론을 거친 후, 나는 그녀가 엄밀히 말해 바알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알바가 우리의 일원인 만큼 너 역시 환영이다, 아즈메리.
알바
너 혼자라면 내게 말을 걸 자격이 없다. 하지만 알바의 혈통에 대한 격한 토론을 거친 후, 나는 그녀가 엄밀히 말해 바알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알바가 네가 자신의 종이라며 신원을 보증했지. 그러니... 굳이 바란다면 너와 이야기해 주마.
알바
내가 비열하거나 냉담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겉모습으로 너를 판단하지 않는다. 내가 역겹게 생각하는 것은 너희 문화지. 너희가 우리는 모르는 미래의 시대에서 온 것은 알겠으나, 내가 아는 이곳 레이클라스트에서 바알은 야만인에게 둘러싸여 있다. 약탈과 방화...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그들의 습성은... 경계를 풀지 않는 우리 군대의 힘이 있어야만 억누를 수가 있지. 이 세상의 평화를 우리가 지키고 있다. 최소한... 과거에는 그랬다...
AtaluiOnWorthyNoSorcNoAzmeri
너희 민족의 군사 전통은 존중할 수 있지만, 경계심을 풀지는 않겠다. 우리 상인들은 너희 상인들과 거래하고, 귀족들도 미소를 띠고 포옹하지만, 그 예의 바른 가면 뒤에 곤두서 있는 창들을 잊을 수는 없지. 이 세상의 평화를 유지하는 우리 바알은, 너희의 커져 가는 영토를- 아, 그렇지. 옛날 얘기니 이제 아무 의미가 없겠군...
마라케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화권 중에, 바스티리의 문화가 이웃 제국이라 할 만한 것에 가장 가깝지. 나는 그들을 불신하지만, 그래도 그들이 대재앙에서 살아남았기를 바란다. 분명 어딘가 아직 살아 있는 자가 있겠지...
마라케스
너희 바다 부족은 우리에게는 수수께끼 같은 존재다. 우리는 항해를 거의 하지 않아. 우리 상인들 중에는 교역으로 너희의 비취를 사들이는 자들이 있지만, 보통 교역을 간접적으로 하지. 너희 민족은 병이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 피의 열병 때문에 고생하고 있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네가 너무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한다.
카루이
바다 부족은 우리에게는 수수께끼 같은 존재다. 우리는 항해를 거의 하지 않아. 우리 상인들 중에는 교역으로 그들의 비취를 사들이는 자들이 있지만, 보통 교역을 간접적으로 하지. 카루이는 병이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 특히 우리 상인들이 너무 오래 눈앞에 얼쩡거리면, 이상한 피의 열병 때문에 분노를 터뜨리지. 그런 의미에서 카루이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건 합리적인 예방책이다.
카루이
'에조미어'인이 무엇이지? 그런 민족은 처음 듣는다. 너는 에조미어인이라 주장하는데, 내 눈에는 카루이 같군. 하지만 근거 없는 추측은... 삼가야겠지.
에조미어
'에조미어'인이 무엇이지? 그런 민족은 처음 듣는다. 카알투를 말하려던 건 아니었겠지? 아니, 아니겠지. 그건 말이 안 되니...
에조미어
트라투스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이 설령 아직 살아 있다 해도, 이 '대재앙'이 일어난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토록 좋아하는 증기에 중독되어 말이야... 한심한 노릇이지.
트라투스
산속 계곡의 높은 벽이 이 재앙으로부터 너희 민족을 지켜 주었기를 바랄 뿐이다. 너희 문화는 레이클라스트에서 유일하게 내가...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다. 너희를 보면 바알이 과거에 그랬겠거니 하는 생각이 든다. 영리하고 정이 많고 현명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모른다는 면에서 말이지.
아즈메리
산속 계곡의 높은 벽이 이 재앙으로부터 아즈메리를 지켜 주었기를 바랄 뿐이다. 그들의 문화는 레이클라스트에서 유일하게 내가...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다. 그들을 보면 바알이 과거에 그랬겠거니 하는 생각이 든다. 영리하고 정이 많고 현명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모른다는 면에서 말이지.
아즈메리
그 섬에는 작은 교단이 살고 있다. 어느 시점엔가 아즈메리에게 추방당한 자들이지. 네가 내 앞에 이렇게 있는 것을 보면, 아마 대재앙에서 살아남을 만큼 멀리 있었겠지. 시간의 구조에 대해서는 케출리가 더 잘 알 것이다.
오리아스
그 섬에는 작은 교단이 살고 있다. 어느 시점엔가 아즈메리에게 추방당한 자들이지. 대재앙에서 살아남을 만큼 멀리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오리아스
우리가 원시라 부르는 문화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오직 문자와 조각만 남겼지. 내가 연구했던 책에 특기할 만한 인물이 좀 있었다. 우자자가 아마 최초의 왕이었을 것이다. 최후의 왕이라 불리는 아울이 푸템보라는 폭군의 치세를 전복했던가... 그럴 것이다. 아켈리도 있었는데, 그에 대해선 마라케스가 나보다 잘 알 것이다. 다른 문화권과 달리, 이들의 유적은 보통 재의 층 안에서 발견되지. 그러니 돌로 된 잔해만 남아 있는 것도 놀랍지 않다.
원시
아아, 그렇지. 레이클라스트의 지면에서, 재의 층보다 이른 시기의 유적이 남아 있는 유일한 문화권이다... 우리도 너희에게는 옛 문명이겠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더 옛날의 문명이지. 그런 어마어마한 세월이 상상이 가느냐. 도리아니는 오랫동안 몰래 그들에 관해 연구했다. 하지만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바알의 미래가 아직도 그의 지식에 달려 있을지도 모르니.
선도자
이제 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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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어울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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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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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탬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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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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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물건이 더 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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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결정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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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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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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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모은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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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둘러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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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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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아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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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써 버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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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여사제 아탈루이
Atalui, Blood Priestess
피의 여사제 아탈루이 BloodPriestFemal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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