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
Shadow Text Audio /67
이름 |
---|
테오폴리스 수용소는 이곳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야. 요즘 감옥은 이 정도는 아니란 말이지. — Shadow1 |
원래 사람 잡는 일은 내 전문인데, 누군가 바쁘게 움직였던 모양이야. — Shadow2 |
지금까지 살면서 험악한 곳을 여러 번 가보았지만, 여기는 심상치 않아. — Shadow3 |
삶과 죽음을 동등하게 바라보라는 말이 적혀있군. 내가 만일 죽음 그 자체라면, 이곳에서 화가 치밀어오를 것 같아. — Shadow4 |
먼지나 삐져나온 벽돌이 전혀 보이지 않아. 관리할 시간이 정말 넉넉한 모양이군. — Shadow5 |
상한 레테의 젖을 병째로 들이킨 적이 있었지. 여기 있자니 그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 Shadow6 |
덩치가 커봤자 칼을 찔러넣을 구석이 더 많을 뿐이야. — Shadow7 |
불쌍할 지경이군, 페어그레이브즈. 두 번이나 죽다니... 썩 유쾌하지는 않겠어. — Shadow8 |
괜찮은 여인과 처음으로 싸워 보는군. 저렇게 변해 버리다니 안타까울 따름이야. — Shadow9 |
칼싸움에 막대기를 가져오면 그렇게 되는 거야. — Shadow10 |
칼은 빨리 휘두른다고 다가 아니야, 제대로 한 방을 찔러야지. — Shadow11 |
땅바닥이 스스로 움직이기라도 했어? 너무 아프게 넘어지길래 그런 줄 알았지. — Shadow12 |
조만간 찾아올 암살자만큼이나 어둠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쪽은 지나치게 어두워. — Shadow13 |
내가 오리아스에서 당신을 죽였더라면 지금쯤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을 텐데. 아직도 천벌을 안 받았군? — Shadow14 |
내 목표에 되도록 사적인 감정을 가지려고 하지 않지만, 파이어티, 당신은 좋은 쪽으로 그 예외야. — Shadow15 |
재미있군요. 예하께서는 키가 더 크실 줄 알았소만. — Shadow16 |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데 수영 만한 게 없지. 그런데, 여기는 도대체 어디지? — Shadow17 |
뭔가 불안한 기운이 엄습해오는 군. — Shadow18 |
마나가 부족해! — Shadow19 |
주머니가 모자라. — Shadow20 |
한결 낫군! — Shadow21 |
그러기에는 힘이 모자라. — Shadow22 |
그러기에는 아직 지능이 부족해. — Shadow23 |
내가 봐도 너무 다루기 어렵겠어. — Shadow24 |
나중에 쓸 일이 있을 거야. — Shadow25 |
지금 이 행동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 Shadow26 |
아직 죽지 않아서 다행이군. — Shadow27 |
하나를 죽일 때마다 난 조금씩 살아난다. — Shadow29 |
이젠 너무 능숙해져서 무서울 지경이군. — Shadow30 |
나는 잡초를 뽑아 작물을 키우는 정원사 같은 존재다. — Shadow31 |
이젠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없겠군. 오직 죽음만이 남았으니까... 끝나려면 아직 멀었어. — Shadow32 |
내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자문할 여지가 있겠지. 그럴 필요는 없겠지만 말이야. — Shadow33 |
딱하군, 페어그레이브즈. 당신의 계획은 좋게 끝나는 법이 없는 것 같아. — Shadow34 |
그런 계약이라면 기꺼이 이행해줘야지, 파이어티. — Shadow35 |
이렇게나 물살이 깊은데 다니는 배가 한 척도 없다니. 계속 걸어 다니면서 적을 죽여야 할 판이야. — Shadow36 |
이 야수라는 생물은 정말 대단하군. 죽이기도 아까울 정도야. — Shadow37 |
내가 검은 근위대 요새에 들어오다니... 닭장 속에 여우를 풀어놓은 격이지. — Shadow38 |
이곳 공기는 마치... 도살장 아래의 화덕에서 날 법한 냄새를 풍기는군. — Shadow39 |
숲이라. 엄청나게 치명적인 것들이 숨기 좋은 곳이지. — Shadow40 |
내가 파이어티와 협력하다니... 소리내어 말하려니 더욱 실감이 안 날 정도야. — Shadow41 |
상한 레테의 젖을 먹고 사흘간 젖꼭지를 물지 못한 적이 있었지. 이곳 분위기와 비슷한 느낌이었어. — Shadow42 |
어둠 따위가 날 삼켜봤자 탈 나는 건 내가 아니야. — Shadow43 |
산 내부에서 뭔가가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군. — Shadow44 |
이 변비 걸린 내장이 내가 안에 있는 동안 내용물을 쏟아내지 말아야 할 텐데. — Shadow45 |
아! 도시로 돌아오니 정말 좋네. — Shadow46 |
이곳을 지은 사람은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만회하려는 것 같군. — Shadow47 |
진실하고 영원한 죽음을 볼 때마다 마음이 항상 편해지는군. — Shadow48 |
오, 머베일. 나에게도 노래를 불러주겠소? 기분 좋은 걸로 한 곡조 청하겠소. — Shadow49 |
아, 그만 좀 웅얼대. — Shadow50 |
이미 죽은 사람을 또 살해하는 게 가능한가? — Shadow51 |
당신이 간과한 게 바로 그거야, 말라카이. 죽음은 삶에 유일하게 의미를 부여하거든. — Shadow52 |
내가 예술은 잘 모르지만, 적어도 취향은 확실하다고. — Shadow53 |
외모에 몰두하는 사람치고는 흉측한 죽음이군. — Shadow54 |
방금 황제를 죽였어. 저렇게 큰 장식용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니, 더 큰 모자를 장만해야겠어. — Shadow55 |
잠시 숨 좀 고르자. — Shadow56 |
잠시 숨 좀 고르자. — Shadow57 |
잠시 숨 좀 고르자. — Shadow58 |
기분이 끝내주네! — Shadow59 |
기분이 끝내주네! — Shadow60 |
살인이라고 모두 똑같은 게 아니야! — Shadow61 |
살인이라고 모두 똑같은 게 아니야! — Shadow62 |
재미있군그래! — Shadow63 |
재미있군그래! — Shadow64 |
죽은 척이나 해라. 착하기도 하지! — Shadow65 |
죽음을 휴일로 받아들여 봐, 카옴. 발 뻗고 푹 쉴 수 있잖아. — Shadow66 |
상갓집 농담만큼이나 시시해 빠졌군. — Shadow67 |
불쾌할 정도로 분노에 찬 곳이군. — Shadow68 |
쉐도우 애완동물
애완동물 소환
Shadow

쉐도우 애완동물 DemonLion /4
이름 | 상세 설명 표시 |
---|---|
Shop Tag | 기타 |
Path of Exile 1 | 1 |
Path of Exile 2 | 0 |
Metadata | Metadata/Items/Pets/DemonLion |
Community Wiki
Edit
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
Shadow
- ?: multi-stab with dagger
- Ethereal Knives: now uses your daggers. (Unclear if still a spell or not)
Support
- Enervation Support
- Shock Siphon Support
- Poison Chance Support
- Withering Touch Support
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