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2DB, Path of Exile Wiki

할라니 관문

할라니 관문 Attr /7

이름	상세 설명 표시
Act	2
거점
몬스터 레벨	20
Connected Area	배반자의 통로, 아르듀라 카라반
Boss	일어난 왕 자만라
Topologies	G2_3_EW_1 G2_3_EW_2 G2_3_EW_3 G2_3_WE_1 G2_3_WE_2 G2_3_WE_3 G2_3_NS_1 G2_3_NS_2 G2_3_NS_3 G2_3_SN_1 G2_3_SN_2 G2_3_SN_3
NPC	두건 쓴 자 샴브린: 나는 내 시선이 닿으면 몸을 떨며 고개를 돌리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익숙하지만, 솔직히 이번에는 반대의 감정을 느꼈다. 그녀는 눈이 멀었는데도, 가끔은 그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정말 이상한 생각이 든다... 한밤중에도 말이야. 두건 쓴 자 자르카: 내가 아는 사람과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녀의 오류를 정정해 주지 {않으려면} 자제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짐작도 하지 못할 거다. 솔직히 그녀의 말이 사실에 가깝기는 하다. 가끔은 일부 세부적인 정보나 사건의 순서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기도 하지. 그렇지만 수천 년 전에 일어난 일의 정신과 그 삶의 {정수}는... 모두 윤색되어 있을 뿐이다. 또 가끔은 이야기의 진정한 장엄함이 모두 사라진 창백한 그림자만 전해지기도 하고.아니, 혹시 시간이 흐르며 퇴색한 것은 내 기억일까? 진실을 알게 될 일은 없겠지. 그 시절은 이미 오래전 사라져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내가 한때 사랑했던 모든 것은 네가 태어난 날보다 수백 년도 더 전에 이미 흙으로 돌아갔다... 자르카 리수: 젊은이는 다 비슷비슷해. 파리둔, 마라케스... 노파에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리수를 앉혀 놓고 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얼굴을 찌푸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게 입을 다물라고 명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지. 샴브린 두건 쓴 자: 그의 방향을 바라보면 희미한... 인상이 느껴져요. 태양이라고 해도 멀어 버린 내 눈을 파고들 순 없을 테니, 이건 제게 새로운 감각이라 할 수 있어요. 당신의 기묘한 동료에게서 무엇이 보이는 걸까요?

레벨	이름	경험치	Damage	Attack Time	생명력	방어도	회피	에너지 보호막
20	일어난 왕 자만라	13,239	89	1.617	24,070	127	86	0	15	-15	15	0
20	파리둔 검사	748	45	1.395	398	127	86	0	0	0	0	0
20	파리둔 창병	748	45	1.395	398	127	86	0	0	0	0	0
20	파리둔 중보병	748	45	1.5	398	127	86	0	0	0	0	0
20	파리둔 여창병	685	41	1.5	365	127	86	0	0	0	0	0
20	파리둔 검의 무희	685	41	1.5	365	127	86	0	0	0	0	0
20	파리둔 바람절단자	654	39	1.5	349	127	86	0	0	0	0	0
20	파리둔 투창병	654	39	1.5	349	127	86	0	0	0	0	0
20	파리둔 보병	685	41	1.5	365	127	86	0	0	0	0	0
20	파리둔 신참	498	30	1.32	266	127	86	0	0	0	0	0
20	파리둔 풋내기	498	30	1.5	266	127	86	0	0	0	0	0
20	바위 개미	467	28	1.5	249	127	86	0	15	15	0	0

할라니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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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상세 설명 표시
Act	2
몬스터 레벨	20
Connected Area	아르듀라 카라반
Topologies	G2_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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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상세 설명 표시
Act	2
몬스터 레벨	20
Connected Area	아르듀라 카라반

할라니 관문

할라니 관문 Attr /7

이름	상세 설명 표시
Act	8
거점
몬스터 레벨	53
Connected Area	배반자의 통로, 아르듀라 카라반
Boss	일어난 왕 자만라
Topologies	G2_3_EW_1 G2_3_EW_2 G2_3_EW_3 G2_3_WE_1 G2_3_WE_2 G2_3_WE_3 G2_3_NS_1 G2_3_NS_2 G2_3_NS_3 G2_3_SN_1 G2_3_SN_2 G2_3_SN_3
NPC	두건 쓴 자 샴브린: 나는 내 시선이 닿으면 몸을 떨며 고개를 돌리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익숙하지만, 솔직히 이번에는 반대의 감정을 느꼈다. 그녀는 눈이 멀었는데도, 가끔은 그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정말 이상한 생각이 든다... 한밤중에도 말이야. 두건 쓴 자 자르카: 내가 아는 사람과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녀의 오류를 정정해 주지 {않으려면} 자제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짐작도 하지 못할 거다. 솔직히 그녀의 말이 사실에 가깝기는 하다. 가끔은 일부 세부적인 정보나 사건의 순서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기도 하지. 그렇지만 수천 년 전에 일어난 일의 정신과 그 삶의 {정수}는... 모두 윤색되어 있을 뿐이다. 또 가끔은 이야기의 진정한 장엄함이 모두 사라진 창백한 그림자만 전해지기도 하고.아니, 혹시 시간이 흐르며 퇴색한 것은 내 기억일까? 진실을 알게 될 일은 없겠지. 그 시절은 이미 오래전 사라져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내가 한때 사랑했던 모든 것은 네가 태어난 날보다 수백 년도 더 전에 이미 흙으로 돌아갔다... 자르카 리수: 젊은이는 다 비슷비슷해. 파리둔, 마라케스... 노파에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리수를 앉혀 놓고 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얼굴을 찌푸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게 입을 다물라고 명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지. 샴브린 두건 쓴 자: 그의 방향을 바라보면 희미한... 인상이 느껴져요. 태양이라고 해도 멀어 버린 내 눈을 파고들 순 없을 테니, 이건 제게 새로운 감각이라 할 수 있어요. 당신의 기묘한 동료에게서 무엇이 보이는 걸까요?

레벨	이름	경험치	Damage	Attack Time	생명력	방어도	회피	에너지 보호막
53	일어난 왕 자만라	218,875	343	1.617	262,958	1,396	314	0	30	-30	30	0
53	파리둔 검사	12,360	172	1.395	4,352	1,396	314	0	0	0	0	0
53	파리둔 창병	12,360	172	1.395	4,352	1,396	314	0	0	0	0	0
53	파리둔 중보병	12,360	172	1.5	4,352	1,396	314	0	0	0	0	0
53	파리둔 여창병	11,330	158	1.5	3,990	1,396	314	0	0	0	0	0
53	파리둔 검의 무희	11,330	158	1.5	3,990	1,396	314	0	0	0	0	0
53	파리둔 바람절단자	10,815	151	1.5	3,808	1,396	314	0	0	0	0	0
53	파리둔 투창병	10,815	151	1.5	3,808	1,396	314	0	0	0	0	0
53	파리둔 보병	11,330	158	1.5	3,990	1,396	314	0	0	0	0	0
53	파리둔 신참	8,240	115	1.32	2,902	1,396	314	0	0	0	0	0
53	파리둔 풋내기	8,240	115	1.5	2,902	1,396	314	0	0	0	0	0
53	바위 개미	7,725	108	1.5	2,720	1,396	314	0	30	30	0	0

할라니 관문

할라니 관문 Attr /4

이름	상세 설명 표시
Act	8
몬스터 레벨	53
Connected Area	아르듀라 카라반
Topologies	G2_3a

할라니 관문

할라니 관문 Attr /3

이름	상세 설명 표시
Act	8
몬스터 레벨	53
Connected Area	아르듀라 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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