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신 찾기
탑으로 오는 길에 지나친 로아의 시체를 보면, 마라케스 사람이 이곳에서 곤경에 처한 듯합니다.
Area: 데샤르NPC: 자르카 데샤르: Ah, Deshar, the City of the Dead! In these harrowing times, one could be forgiven for thinking the risen dead live there—if that form of existence can even be called living. No, no. Long before we had to worry about the dead rising, we built towering spires to return our people to the sky. Our Honoured Dead lie openly, enjoying the sun, not hidden from it under the earth. Over time, they are scoured away, becoming the wind and sand you feel on your skin at this very moment. Deshar is our most sacred monument... I myself will soon make the journey there, once I train a replacement. Most do wait for their bodies to fail, but I would prefer to meet Death on my feet. Who knows? I may even be the first mortal to win my battle, and defeat Nekraata in spiritual combat. It might not look like it now, but I was a rather powerful Sorceress in my time. 자르카 데샤르: Ah, Deshar, the City of the Dead! In these harrowing times, one could be forgiven for thinking the risen dead live there—if that form of existence can even be called living. No, no. Long before we had to worry about the dead rising, we built towering spires to return our people to the sky. Our Honoured Dead lie openly, enjoying the sun, not hidden from it under the earth. Over time, they are scoured away, becoming the wind and sand you feel on your skin at this very moment. I will soon make the journey to Deshar myself, once I train a replacement. I could wait, but I prefer to meet Death on my feet. Who knows? I may even be the first mortal to win my battle, and defeat Nekraata in spiritual combat. I might not look the part now, but when I was younger, you would have found me to be a formidable rival! |
| 2 | 카라반으로 돌아가기
수신자의 이름이 없는 마지막 편지를 찾았습니다. 아르듀라 카라반으로 돌아가서 편지에 관해 수소문하십시오.
Area: 아르듀라 카라반NPC: 세케마 아살라 아살라에게 마지막 편지 보여주기: 나에게 왜 이것을 보여 주는 것인가? 어리석은 것! 이 어리석음이 해가 되지 않는 것은, 오로지 편지에 이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나는 전통에 따라 달갑지 않은 임무를 수행해야 하겠지. 나는 내 데카라 하나하나를 아낀다. 그러므로 말하겠다. 이것을 썩 내 눈앞에서 치워라.자르카 자르카에게 마지막 편지 보여주기: 아, 그렇군. 이 편지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좋을 거야. 누가 나에게 이 편지의 내용을 묻는다면 치매에 걸린 척해야겠군... 제안하겠는데... 그것을 글을 못 읽는 사람에게 줘서... 처리해 버리는 것이 좋을 거야. 알아들었어?샴브린 샴브린에게 마지막 편지 보여주기: 편지를 찾았다고요? 당신 자신을 위해 그 내용은 이야기하지 마세요. 제가 불태워 버릴 테니까. 기회가 되면 첨탑으로 돌아가서 라이루마의 사체가 있는 곳을 표시해 둘 생각이에요. 눈에 띄지 않는 돌 같은 게 좋겠죠. 다른 사람은 모르고 그냥 저만 알 수 있게요. 그녀를 기억할 거예요.샴브린 샴브린에게 마지막 편지 보여주기: 편지를 찾았다고요? 당신 자신을 위해 그 내용은 이야기하지 마세요. 제가 불태워 버릴 테니까. 기회가 되면 첨탑으로 돌아가서 라이루마의 사체가 있는 곳을 표시해 둘 생각이에요. 눈에 띄지 않는 돌 같은 게 좋겠죠. 다른 사람은 모르고 그냥 저만 알 수 있게요. 그녀를 기억할 거예요. |
| 3 | 탑으로 이동하기
샴브린이 자신이 아끼던 사람이 죽었을지도 모른다면서, 탑으로 가서 시신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Area: 데샤르NPC: 샴브린 라이루마의 실종: 생전에 가치를 증명한 마라케스는 하늘에 매장될 자격을 얻지만, 약하고 짓밟힌 이들에게는 자기들만의 전통이 있어요. 하늘에서 안식에 드는 것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병에 걸리거나 노쇠해질 경우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고원에서 몸을 던지죠. 어차피 육체는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처럼 모래 속에서 사라질 테지만, 명예로운 자리의 위에 눕지 못한다면 그 아래에 눕는 것이 차선이니까요. 라이루마가 그곳으로 혼자 떠났다는 사실 때문에 제가 걱정하는 이유를 짐작하시겠죠...샴브린 라이루마의 실종: 당신의 {아카라}에서는 일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몰라도, 여기에는 하늘에 매장될 자격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기들만의 전통이 있어요. 하늘에서 안식에 드는 것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병에 걸리거나 노쇠해질 경우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고원에서 몸을 던지죠. 어차피 육체는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처럼 모래 속에서 사라질 테지만, 명예로운 자리의 위에 눕지 못한다면 그 아래에 눕는 것이 차선이니까요. 라이루마가 그곳으로 혼자 떠났다는 사실 때문에 제가 걱정하는 이유를 짐작하시겠죠...샴브린 샴브린에게 마지막 편지 보여주기: 편지를 찾았다고요? 당신 자신을 위해 그 내용은 이야기하지 마세요. 제가 불태워 버릴 테니까. 기회가 되면 첨탑으로 돌아가서 라이루마의 사체가 있는 곳을 표시해 둘 생각이에요. 눈에 띄지 않는 돌 같은 게 좋겠죠. 다른 사람은 모르고 그냥 저만 알 수 있게요. 그녀를 기억할 거예요. |
| 4 | 라이루마의 운명을 보여 주는 증거 찾기
샴브린이 자신이 아끼던 사람이 죽었을지도 모른다면서, 시신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각 탑의 하층을 살펴보십시오.
Area: 데샤르 |
| 5 | 마지막 편지 돌려주기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신과 수신자의 이름이 없는 마지막 편지를 찾았습니다. 샴브린에게 가져가십시오.
Area: 아르듀라 카라반 |
| 6 | 샴브린과 대화하기
샴브린에게 마지막 편지를 돌려줬습니다. 그녀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Area: 아르듀라 카라반 |
| 7 | 특화의 서 사용하기
샴브린에게 마지막 편지를 돌려주고 특화의 서를 받았습니다.
Area: 아르듀라 카라반 |
| 8 |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탑을 수색하여 마지막 편지를 찾았습니다. 샴브린은 편지를 읽지 않고 태워 버렸지만, 편지를 쓴 사람은 몰래 기억하려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