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검의 미친 늑대
Normal
1장
레이티스가 저택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아서 지오너 백작을 처단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The Mad Wolf of Ogham
#이름
1저택에 침입하기
레이티스가 저택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아서 지오너 백작을 처단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Area: 오검 저택
NPC:
  • 지오너 백작: 백작 지오너는 원래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저 대신 그자를 칼로 몇 번 찔러 주십시오.
  • 두건 쓴 자 지오너 백작: 백작을 상대할 생각이라면, 경고해 두겠다. 고대의 타락시키는 힘이 그를 광기로 내몰았다. 저택의 벽 안에 무엇이 있을지 알 도리가 없다. 타락의 씨앗이 뿌리를 내린 곳에서는 생명이 부자연스러운 형태로 왜곡되고, 인간의 정신이 열에 들뜨게 된다. 비록 이해할 수 없는 참상을 목도하게 되더라도, 저택의 중앙에 있는 진짜 위험은 바로 씨앗이다.
  • 2저택 수색하기
    저택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광기를 헤쳐 나아가며 지오너 백작을 찾으십시오.
    Area: 오검 저택
    3내려가는 길 찾기
    미친 늑대를 목격했습니다. 저택 밑의 구덩이로 내려가는 길을 찾으십시오.
    Area: 오검 저택
    4미친 늑대 대면하기
    병든 저택의 심장부를 찾았습니다. 지오너 백작과 대면하십시오.
    Area: 오검 저택
    5미친 늑대 처치하기
    마침내 지오너 백작과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를 쓰러뜨리고 오검을 해방하십시오.
    Area: 오검 저택
    6마을로 돌아가기
    미친 늑대를 쓰러뜨리고 오검을 해방했지만, 오리아나는 짐승과 함께 도망쳤습니다. 마을로 돌아가서 두건 쓴 자와 대화하십시오.
    Area: 클리어펠 야영지
    NPC:
  • 호위자 씨앗의 흔적 따라가기: [DNT] Now that the darkness has been driven back, we can reach Ogham's boats. They'll get you across the water to the shores of the Vastiri Plains.
  • 백작의 죽음: 혈족의 지도자는 모두 죽었지만, 아직 남아 있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렌리는 천성이 선한 분이라, 우리 모두를 잘 돌봐 주시죠. 우린 괜찮을 겁니다, 영웅님. 이제 고개를 당당히 들고 여길 떠나십시오. 그래도 솔직히, 언젠가 돌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등 뒤를 지켜 주셔야지요.
  • 백작의 죽음: 혈족의 지도자는 모두 죽었지만, 아직 남아 있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렌리는 천성이 선한 분이라, 우리 모두를 잘 돌봐 주시죠. 우린 괜찮을 겁니다, 영웅님. 이제 고개를 당당히 들고 여길 떠나십시오. 그래도 솔직히, 언젠가 돌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등 뒤를 지켜 주셔야지요.
  • 백작의 죽음: 혈족의 지도자는 모두 죽었지만, 아직 남아 있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당신 아버지는 천성이 선한 분이라, 우리 모두를 잘 돌봐 주시죠. 우린 괜찮을 겁니다, 영웅님. 이제 고개를 당당히 들고 여길 떠나십시오. 그래도 솔직히, 언젠가 돌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등 뒤를 지켜 주셔야지요.
  • 백작의 죽음: 혈족의 지도자는 모두 죽었지만, 아직 남아 있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당신 아버지는 천성이 선한 분이라, 우리 모두를 잘 돌봐 주시죠. 우린 괜찮을 겁니다, 영웅님. 이제 고개를 당당히 들고 여길 떠나십시오. 그래도 솔직히, 언젠가 돌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등 뒤를 지켜 주셔야지요.
  • 두건 쓴 자 백작의 죽음: 오리아나를 추적해야 한다! 타락의 씨앗이 자라기 시작했지만, 너무 늦기 전에 우리가 일을 끝낼 수 있다. 미숙한 짐승이 지나가는 길에 타락을 남기고 있으니, 우리는 그 흔적을 따라가야 한다. 너만 여기서 떠날 준비를 마치면, 곧장 출발할 수 있다.
  • 레이티스 미친 늑대의 죽음: 끝났군요. 백작이 죽었어요. 제 심장에 타오르던 불길도 이제는 잿더미만 남았어요. 제 원수를 갚아 주신 당신께 감사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이제는 가 주세요. 해야만 하는 일을 하시고, 전 그냥 내버려 두세요.
  • 렌리 백작의 죽음: 지오너 백작이 죽었네. 이런 말이 안도감을 불러올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드디어 가련하게 손상된 우리 오검을 재건할 수 있겠군. 길고 힘겨운 고난이겠지만, 에조미어인들이 잿더미에서 되살아나는 건 이번이 처음도 아니네.
  • 렌리 지오너 백작: 백작의 이름은 우리의 노래로 전해지지 않을 걸세. 하! 꼴 좋군.
  • 렌리 마을: 우리 마을이 불탄다고 생각하면... 아아, 마음이 무겁군. 우린 언젠가 마을로 돌아갈 걸세. 우리 땅을 되찾고 재건할 거야. 믿어 주게. 내심 그곳에 남아 고향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제는 내가 여기 이 선한 사람들에게 더 필요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네. 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이곳에 있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정말 상상하고 싶지 않네.
  • 우나 클리어펠: 이제는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 우리 노래는 재생의 시간을 말하지만, 사실 피와 역경, 용기가 더 강한 결속을 맺어 주죠. 그렇게 우린 오검의 이 시대를 바라볼 것이고, 노래를 통해 당신을 기억할 거예요.
  • 우나 백작의 죽음: 이방인이여, 정말 잘해 주셨어요. 아니, 이제는 이방인이라고 할 수 없겠군요. 당신은 우리 노래의 일부가 되었고, 저는 자랑스레 그 노래를 부를 거예요. 우리 땅을 침범했던 어둠은 도망쳤는데, 왠지 당신이라면 세상 끝까지라도 그 어둠을 추적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행운을 빌게요.
  • 우나 백작의 죽음: 정말 잘해 주셨어요. 당신은 우리 노래 속에서 주역을 맡을 자격을 얻었고, 우린 당신을 기억할 거예요. 당신이 떠나면 렌리가 많이 그리워하겠죠... 하지만 동시에 엄청나게 자랑스러워할 거예요.우리 땅을 침범했던 어둠은 도망쳤는데, 왠지 당신이라면 세상 끝까지라도 그 어둠을 추적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초의 존재들이 당신을 축복하길.
  • 7동쪽으로 가기
    두건 쓴 자와 대화하여, 오리아나와 짐승을 쫓아 바스티리 외곽으로 가십시오.
    Area: 클리어펠 야영지
    NPC:
  • 두건 쓴 자 짐승의 흔적 따라가기: 타락의 흔적이 동쪽으로 이어지니 우리도 동쪽으로 가야 한다. 아무래도 운명이 나를 바스티리 평야로 이끄는 것 같구나...
  • 두건 쓴 자 짐승의 흔적 따라가기: 타락의 흔적이 동쪽으로 이어지니 우리도 동쪽으로 가야 한다. 아무래도 운명이 나를 바스티리 평야로 이끄는 것 같구나...
  • 8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미친 늑대를 처단하여, 에조미어인들을 지오너 백작의 광기 어린 통치로부터 구했습니다.
    Edit

    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