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 일지 ExpeditionLogbook /7
| 이름 | 상세 설명 표시 |
|---|---|
| DropLevel | 65 |
| BaseType | Expedition Logbook |
| BaseType | 탐험 일지 |
| Class | 탐험 일지 |
| Type | Metadata/Items/Expedition/ExpeditionLogbook |
| Tags | expedition_logbook, expedition_logbook |
| Icon | Art/2DItems/Maps/ExpeditionChronicle3 |
NPC /4
| NPC | 이름 | Icon | 아이템 | Boss |
|---|---|---|---|---|
| 그위넨 | 끊어진 원의 드루이드 |  |  끊어진 원 유물 특이한 주화 | Min Level: Medved, Feller of Heroes |
| 투젠 | 검은 낫 용병단 |  |  검은 낫 유물특이한 주화 | Min Level: 최후의 보루 보라나 |
| 로그 | 성배단 |  |  성배단 유물특이한 주화 | Min Level: 갈망하는 배반자 우트레드 |
| 대닉 | 태양의 기사단 |  |  태양 유물특이한 주화 | Min Level: 몰락의 기원 올로스 |
탐험 일지 Topic /3
| NPC | 이름 |
|---|---|
| 탐험 일지 | 오로크는 실로 무시무시한 모습이다. 그들의 개를 닮은 얼굴형은 이 땅을 바꿔 놓은 여러 번의 대재앙을 겪으며 발생한 유전적 돌연변이의 결과로 생각된다. 그들의 부족민은 야만적이고, 나도 그들의 영토를 상처 없이 떠나는 일은 흔치 않을 정도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오리아스인이 오래전 잊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고귀한' 문명은 스스로의 발전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정신과 자연 세계라는 측면에서는 여전히 원통할 정도로 원시적이다. 오로크가 야만적이긴 하지만, 그들은 자연의 힘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혹여나 자연을 초월했다고 여기는 우리가 어리석은 것은 아닐까. 자연을 부정하다 죽기보다는 그와 함께 살아가는 편이 낫다. |
| 탐험 일지 | 우리는 지도에 표시된 길을 벗어났고, 야만인의 모습으로 칠을 한 자들에게 쫓겨 들판으로 더 멀리 밀려났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오늘 밤에는 잠깐의 유예가 주어졌다. 우리를 추적한 자들은 더 쫓고 싶지 않다는 듯이, 이 습지의 가장자리에 멈췄다. 그들은 나무 위에서 우리가 사막과 늪 사이의 좁은 길을 구불구불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만 봤다.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지구라트에 있는 야영지로 가려면 과감하게 미지의 땅을 통과해야 한다. 망원경으로도 앞쪽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물은 고요하고, 그 사이의 진흙투성이 강둑도 황량하다. 그런데도 누가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나 선연하여 신경이 온통 곤두선다. 주위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데... 침묵 자체가 살아 있는 느낌이다. 그저 목숨을 걸고 도망치는 수밖에 없다. |
| 탐험 일지 |
탐험 일지 Text Audio /2
| 이름 |
|---|
| 오로크는 실로 무시무시한 모습이다. 그들의 개를 닮은 얼굴형은 이 땅을 바꿔 놓은 여러 번의 대재앙을 겪으며 발생한 유전적 돌연변이의 결과로 생각된다. 그들의 부족민은 야만적이고, 나도 그들의 영토를 상처 없이 떠나는 일은 흔치 않을 정도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오리아스인이 오래전 잊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고귀한' 문명은 스스로의 발전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정신과 자연 세계라는 측면에서는 여전히 원통할 정도로 원시적이다. 오로크가 야만적이긴 하지만, 그들은 자연의 힘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혹여나 자연을 초월했다고 여기는 우리가 어리석은 것은 아닐까. 자연을 부정하다 죽기보다는 그와 함께 살아가는 편이 낫다. — 탐험 일지 |
| 우리는 지도에 표시된 길을 벗어났고, 야만인의 모습으로 칠을 한 자들에게 쫓겨 들판으로 더 멀리 밀려났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오늘 밤에는 잠깐의 유예가 주어졌다. 우리를 추적한 자들은 더 쫓고 싶지 않다는 듯이, 이 습지의 가장자리에 멈췄다. 그들은 나무 위에서 우리가 사막과 늪 사이의 좁은 길을 구불구불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만 봤다.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지구라트에 있는 야영지로 가려면 과감하게 미지의 땅을 통과해야 한다. 망원경으로도 앞쪽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물은 고요하고, 그 사이의 진흙투성이 강둑도 황량하다. 그런데도 누가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나 선연하여 신경이 온통 곤두선다. 주위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데... 침묵 자체가 살아 있는 느낌이다. 그저 목숨을 걸고 도망치는 수밖에 없다. — 탐험 일지 |
탐험 일지 Mod /19
| 레벨 | Description | Weight |
|---|---|---|
| 1 | 지역 내 유적 수 (10–40)% 증가 | |
| 1 | 폭발 반경 (10–40)% 증가 | |
| 1 | 폭발물 개수 (10–40)% 증가 | |
| 68 | 지역에 영웅을 쓰러뜨리는 자 메드베드 등장 | |
| 68 | 지역에 최후의 보루 보라나 등장 | |
| 75 | 지역에 갈망하는 배반자 우트레드 등장 | |
| 81 | 지역에 몰락의 기원 올로스 등장 | |
| 1 | 파낸 상자에서 (5–20)%의 확률로 아이템 2배 등장 | |
| 1 | 유적에 (10–40)%의 확률로 접미어 속성 1개 추가 부여 | |
| 1 | 폭발물 설치 범위 (20–50)% 증가 | |
| 1 | 지역에 몬스터 표시물 수량 (10–40)% 증가 | |
| 1 | 지역에 지하 지역 1개 추가 등장 | |
| 1 | 지역에 룬 몬스터 표시물 수량 (10–40)% 증가 | |
| 1 | 지역에 상자 표시물 (8–16)개 추가 등장 | |
| 1 | [DNT] Area contains (4–12) additional Epic Chest Markers | |
| 1 | [DNT] Area contains (8–24) additional Uncommon Chest Markers | |
| 1 | [DNT] Area contains (12–36) additional Common Chest Marker | |
| 1 | 몬스터가 떨어뜨리는 유물의 수량 (10–40)% 증가 | |
| 1 | 지역 내 몬스터가 떨어뜨리는 판매 상품 갱신 화폐의 수량 (10–30)% 증가 |
Community Wiki
Expedition Logbook
Eventually, you might discover a Logbook. These are special maps full of buried treasure and relics. Essentially one giant dig site.
Here you can create an extremely long chain of explosives and go through a very high number of remnants, but be very careful. Many remnants have mods that can really brick your build, so you'll probably want to avoid those ones.
If you add too many remnants, you could easily make the encounter harder than you can handle. There are all sorts of interesting things buried under the ground in Logbooks.
You might find dripping caves or hidden pirate caches, but the most powerful encounter is Olroth, the ancient undead commander of the Knights of the Sun.
Defeating him will grant you unique rewards, as well as points to spend in the Expedition section of the Atlas Tree. So those are the endgame systems on the Atlas, but we're not done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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