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의 유산
Legacy of the Vaal
바알의 유산 Attr /7
이름Value
Source무궁한 주얼
Codevaal_notable_random_defence
IconArt/2DArt/SkillIcons/passives/VaalNotableDefensive.png
이름바알의 유산
Type주요
Weight300
RandomMin: 3 Max: 4
바알의 유산
Normal
3장
두건 쓴 자와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Legacy of the Vaal
#이름
1두건 쓴 자와 대화하기
두건 쓴 자와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Area: 모래에 휩쓸린 습지
2지구라트 찾기
바알 문명의 유적 중에 약탈당하지 않은 곳은 한 곳뿐입니다. 바로 물에 잠긴 도시 웃자알이죠. 모래에 휩쓸린 습지를 탐험하며 가장 눈에 띄는 지구라트를 찾으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NPC:
  • 세르비 호수: 바알은 늪을 비옥한 토지로 바꾸지 위해 거대한 수로를 건설했다네. 하지만 그들이 자연에 등을 돌리고 세상을 쪼갰을 때, 자연은 그 장기를 발휘해 대지를 되찾았지. 슬픈 이야기긴 하네만, 워낙 오래전 일이다보니 이제 와서는 별 감흥이 없군.
  • 세르비 밀림 유적: 밀림의 폐허는 치명적인 동물로 가득하다네. 콰드릴라는 한순간에 사람을 갈기갈기 찢을 수 있지만, 적어도 놈들이 다가오는 소리는 들을 수 있지.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유인원을 조심하게나. 이곳은 오랫동안 번성해 온 생명으로 충만하지만, 방심했다가는 죽음이 찾아오기 마련이니.
  • 3지구라트 야영지 탐험하기
    호수 가운데 있는 지구라트에서 야영하고 있던 보물 사냥꾼 무리를 발견했습니다. 야영지를 조사해 정보를 알아내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4두건 쓴 자와 대화하기
    물에 잠긴 도시 웃자알은 이름 그대로인 듯합니다. 두건 쓴 자에게 수위를 낮춰 도시를 드러낼 수 있을지 물어보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5두건 쓴 자와 대화하기
    물에 잠긴 도시 웃자알은 이름 그대로인 듯합니다. 두건 쓴 자에게 수위를 낮춰 도시를 드러낼 수 있을지 물어보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NPC:
  • 알바 밀림: 왠지 탐험을 좋아할 것 같네.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그런 나조차 얼씬도 안하는 곳들이 있어... 난 목이 붙어있는 편이 좋거든. 그래도 모험심이 넘친다면 야생에서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어. 난 그중에서도 바알과 관련된 것이라면 모두 관심이 있지. 물론 연구를 위해 말이야... 뭐, 그래도 보물도 좀 챙길 수 있다면 나쁠 것 없고.
  • 두건 쓴 자 소개: 이 지역 어딘가에 복잡한 운하와 수로가 있다. 그걸 이용해서 이 호수의 물을 빼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그 장치가 아직 잘 작동하기를 바랄 수밖에. 한때 융성했지만 이제는 물에 잠겨 버린 이 도시의 모습을 되돌릴 방법은 그것뿐이다... 그것이 바알의 비밀 지식을 찾는 우리의 첫걸음이기도 하고.
  • 오즈월드 킹스마치: 아, 킹스마치. 칼구르인들이 그렇게 불렀지. 그들은 대략 20년 전쯤 레이클라스트에 새롭게 찾아온 자들이다. 타고난 상인이라고 할까. 사실 그들이 이번 원정의 비용 일부를 부담하기도 했지. 왠지 몰라도 바알 유물에 아주 큰 관심을 갖고 있던데. 우리가 찾아낸 유물을 대부분 킹스마치로 보내면, 그들이 두둑히 값을 치러 주지.
  • 오즈월드 보물 사냥꾼: 난 모든 걸 여기에 기록해서, 밀림에서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수천 가지 방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곤 한다. 가능하면 잊지 말고 죽음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는 최후의 진술 같은 걸 여기 기록해 두라고. 물론 죽음을 기록한다고 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될 일은 없지만, 내겐 확실히 도움이 될 거다. 모든 걸 운명이라고 말할 생각은 없지만, 킹스마치에서 오는 아마추어들은 키메랄의 먹이가 되는 것 말고는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거든. 병참 담당인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 아마추어들에게 탐험에 적합한 장비를 챙겨 주는 것 정도지. 사실 보물 사냥에서 진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그거야. 나는 가능하면 직접 황야로 나서진 않아. 난 그 누구보다 불운한 사람이거든. 하지만 이 야영지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기도 하지. 칼구르인들과 거래를 하려면 확실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바가지를 잔뜩 쓰고 말 테니까.
  • 오즈월드 지구라트 야영지: 우리 아래에 있는 지구라트는 한때 태양신의 사원이었다. 웃자알의 종교 구역에 건설된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지. 일천 년 이상 사용되었지만, 바알의 대재앙이 세상을 강타했을 때, 이 도시에 홍수가 일어나 사원 안의 모두가 목숨을 잃었어. 우리에겐 다행스러운 일이지. 이 호수 덕분에 다른 보물 사냥꾼들이 사원을 털어 가지 않았으니까. 누군가의 대량 살상도... 누군가에게는 보물이 될 수 있다고 할까.
  • 알바 소개: 안녕. 난 알바 발라이라고 해. 오즈월드 대신 사과할게... 오즈월드는 신참에게 조금... 험하게 굴거든. 그래도 사실 나쁜 사람은 아니야. 어쨌든, 이곳에는 늘 일손이 필요해. 환영해!
  • 두건 쓴 자 소개: 이 지역 어딘가에 복잡한 운하와 수로가 있다. 그걸 이용해서 이 호수의 물을 빼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그 장치가 아직 잘 작동하기를 바랄 수밖에. 한때 융성했지만 이제는 물에 잠겨 버린 이 도시의 모습을 되돌릴 방법은 그것뿐이다... 그것이 바알의 비밀 지식을 찾는 우리의 첫걸음이기도 하고.
  • 6마틀란 수로 찾기
    이 지역 어딘가에 수위를 낮춰 도시를 드러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운하가 있습니다. 마틀란 수로를 찾으십시오.
    Area: 밀림 유적
    NPC:
  • 세르비 밀림의 문: 이상한 꿈이네, 친구. 이상한 꿈이야. 혼돈은 내게 별 문제가 되지 않네만... 거긴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겠어. 내 말 잘 알아들었나?
  • 세르비 들끓는 불모지: 저기 사는 벌레 무리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군. 하지만 놈들은 평범한 해충이 아니라네. 놈들은 전사, 기어다니는 악귀들의 군대지. 무리는 땅속에 숨어서 기다리다가 방심하는 먹잇감을 기습한다네. 벌레집이나 둥지가 보인다면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게나.
  • 세르비 독액 지하실: 독액 지하실 안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네. 오래전 그곳은 바알의 매장지였지만, 이제는 망자의 갈비뼈 속에 뱀들이 살고 있지. 그곳에 가면 안에 들어 있는 뱀의 노예가 된 채 걸어다니는 시체가 보일걸세... 악몽에 나올 법한 광경이지.
  • 세르비 오로크 부족: 우린 오랜 세월 동안 오로크 부족과 충돌해 왔네. 하지만 놈들의 진정한 적은 아자크고, 그 싸움에서 오로크가 지고 있지. 오로크는 머리가 셋 달린 뱀을 숭배하며 밀림과 자기 자신, 우리까지 중독시킨다네. 그들의 주술사는 표범처럼 어둠 속에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두어 번밖에 본 적이 없지. 겁쟁이 같으니. 그림자 속엔 악이 도사리고 있네, 친구. 악이 도사리고 있다고. 그런 악의 근원을 찾게 되면 내게 알려주게. 해독제를 만들려면 내가 직접 봐야 하니까.
  • 7마틀란 수로 찾기
    이 지역 어딘가에 수위를 낮춰 도시를 드러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운하가 있습니다. 마틀란 수로를 찾으십시오.
    Area: 밀림 유적
    8운하 따라가기
    고대 운하의 폐허가 밀림으로 통합니다. 운하를 따라가며 마틀란 수로를 찾으십시오.
    Area: 들끓는 불모지
    NPC:
  • 두건 쓴 자 수위 낮추기: 수로를 찾았나? 그곳에서 제어 장치를 찾아라. 그 당시의 바알 기술은 각인된 석조물과 집중된 에너지가 내재된 장치에 기반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작동할 것이다... 이 도시의 물을 빼내고, 웃자알의 어떤 고대의 비밀이 우리를 기다리며 보존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자.
  • 세르비 아자크 습지대: 아자크야말로 진정한 괴물이지. 식인종은 아니지만,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자네를 전쟁 야수의 먹이로 던져줄 걸세. 아자크와 오로크 부족은 바알이 사라진 이래 줄곧 싸워 왔지. 그러나 아자크는 잔인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네. 놈들의 마녀 여왕 이그나그두크는 피의 달이 뜨는 밤마다 아이를 납치하지... 그 이유는 말하지 않겠네. 아자크의 영토에 발을 들이면 오직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을걸세.
  • 세르비 습지대: 습지대는 이 밀림에서 가장 흉포한 생물들의 번식지지. 비 오는 날의 태양처럼 다채롭고 아름답지만... 위험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네. 많은 보물 사냥꾼들이 어리석게도 그곳을 찾아갔지만 영영 돌아오지 못했지. 뭐, 적어도 살아서는 말일세. 바람도 없는데 움직이는 꽃들을 조심하게. 독을 뱉는 뱀들이 밀림에 숨어 있는 거니까. 그곳은 하늘을 나는 거대한 야수의 사냥터이기도 하다네. 머리가 사자와 같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선혈야수와 비슷하다고 하는 자들도 있지. 꼬리가 마라케스 전갈과 같았다고 하는 이들도 있고. 어차피 진실은 아무 상관이 없어. 내 부족에서는 어느 누구도 43개의 계절이 지나는 동안 그곳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으니까.
  • 두건 쓴 자 수위 낮추기: 수로를 찾았나? 그곳에서 제어 장치를 찾아라. 그 당시의 바알 기술은 각인된 석조물과 집중된 에너지가 내재된 장치에 기반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작동할 것이다... 이 도시의 물을 빼내고, 웃자알의 어떤 고대의 비밀이 우리를 기다리며 보존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자.
  • 세르비 아자크 습지대: 아자크야말로 진정한 괴물이지. 식인종은 아니지만,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자네를 전쟁 야수의 먹이로 던져줄 걸세. 아자크와 오로크 부족은 바알이 사라진 이래 줄곧 싸워 왔지. 그러나 아자크는 잔인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네. 놈들의 마녀 여왕 이그나그두크는 피의 달이 뜨는 밤마다 아이를 납치하지... 그 이유는 말하지 않겠네. 아자크의 영토에 발을 들이면 오직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을걸세.
  • 세르비 습지대: 습지대는 이 밀림에서 가장 흉포한 생물들의 번식지지. 비 오는 날의 태양처럼 다채롭고 아름답지만... 위험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네. 많은 보물 사냥꾼들이 어리석게도 그곳을 찾아갔지만 영영 돌아오지 못했지. 뭐, 적어도 살아서는 말일세. 바람도 없는데 움직이는 꽃들을 조심하게. 독을 뱉는 뱀들이 밀림에 숨어 있는 거니까. 그곳은 하늘을 나는 거대한 야수의 사냥터이기도 하다네. 머리가 사자와 같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선혈야수와 비슷하다고 하는 자들도 있지. 꼬리가 마라케스 전갈과 같았다고 하는 이들도 있고. 어차피 진실은 아무 상관이 없어. 내 부족에서는 어느 누구도 43개의 계절이 지나는 동안 그곳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으니까.
  • 9알바에게 조언 구하기
    운하의 조작 장치인 듯한 돌 제단을 발견했습니다. 알바를 소환하여 이 고대 장치에 관해 물어보십시오.
    Area: 들끓는 불모지
    10세르비와 대화하기
    들끓는 불모지에 있는 돌 제단이 작동하려면 큰 영혼 핵이 필요합니다. 세르비나 부족이 큰 영혼 핵이 있을 만한 곳을 아는지, 세르비에게 물어보세요.
    Area: 지구라트 야영지
    NPC:
  • 알바 영혼 핵: 죽음의 마석, 피의 수정... 일반인 사이에서는 흔히 영혼 핵으로 불렸어. 살아 있는 사람을 희생시키고 그들의 에너지를 수정 격자 안에 넣어서 만들어지지. 그 희생자들이 계속 그 수정 안에 갇혀서 누군가 핵의 에너지를 완전히 소진시킬 때까지 영원히 고통받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물론 정확한 내막을 알 길은 없지만, 생각만 해도 으스스한 얘기지...
  • 세르비 수색: 아, 피의 수정을 찾고 있는 거로군. 알바는 그걸 영혼 핵이라고 부르지. 역시 자네는 골칫거리일 줄 알았어! 저기 저 어둠 속에는 매우 오래된 고대의 유적이 하나 있다네. 우리 부족 사이에서는 여러 세대에 걸쳐 그곳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왔지. 우리는 그곳에서 돌로 만들어지고 눈을 깜박이지 않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기이한 생물을 봤다네. 거긴 버림받은 곳이야. 가지 말라고 경고해야겠지만, 영혼 핵을 찾는다면 그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네.
  • 11키메랄 습지대 찾기
    세르비가 한 폐허 이야기를 하며, 그곳에 큰 영혼 핵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키메랄 습지대를 찾고, 그곳을 가로지르며 기계실을 찾으십시오.
    Area: 들끓는 불모지
    12기계실 찾기
    세르비가 한 폐허 이야기를 하며, 그곳에 큰 영혼 핵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키메랄 습지대 안에서 기계실을 찾으십시오.
    Area: 키메랄 습지대
    NPC:
  • 세르비 유적: 습지대를 지나면 한 고대 유적이 나온다네. 우리 부족 사이에서는 여러 세대에 걸쳐 그곳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왔지. 우리는 그곳에서 돌로 만들어지고 눈을 깜박이지 않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기이한 생물을 봤다네. 거긴 버림받은 곳이야. 그곳에는 안 가는 게 좋을 걸세. 하지만... 자네는 이 세르비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겠지, 안 그런가?
  • 세르비 유적: 습지대를 지나면 한 고대 유적이 나온다네. 우리 부족 사이에서는 여러 세대에 걸쳐 그곳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왔지. 우리는 그곳에서 돌로 만들어지고 눈을 깜박이지 않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기이한 생물을 봤다네. 거긴 버림받은 곳이야. 그곳에는 안 가는 게 좋을 걸세. 하지만... 자네는 이 세르비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겠지, 안 그런가?
  • 13키메라 자이클루시언 처치하기,
    거대한 괴물이 기계실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쓰러뜨리십시오.
    Area: 키메랄 습지대
    14지콰니의 기계실에 들어가기
    기계실을 지키던 키메라를 물리쳤습니다. 시설에 들어가십시오.
    Area: 지콰니의 기계실
    15큰 영혼 핵 찾기
    고대 바알 시설을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서 큰 영혼 핵을 찾으십시오.
    Area: 지콰니의 기계실
    16알바에게 조언 구하기
    돌 제단을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알바를 소환해 작동시키는 방법을 물어보십시오.
    Area: 지콰니의 기계실
    17알바에게 조언 구하기
    돌 제단을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알바에게 작동시키는 방법을 물어보십시오.
    Area: 지콰니의 기계실
    18작은 영혼 핵 찾기
    길이 육중한 돌문에 막혀 있습니다. 조작 장치를 작동시키려면 작은 영혼 핵이 필요합니다. 근처에서 찾으십시오.
    Area: 지콰니의 기계실
    19돌 제단 작동시키기
    작은 영혼 핵을 찾았습니다. 핵을 돌 제단으로 가져가서 폐허 안으로 더 들어가십시오.
    Area: 지콰니의 기계실
    20지콰니의 지성소 찾기
    작은 영혼 핵을 찾아서 기계실 문을 열었습니다. 폐허 안으로 더 들어가십시오.
    Area: 지콰니의 기계실
    21지콰니의 지성소 탐색하기
    지콰니의 지성소를 찾았습니다. 이곳을 탐색하며 큰 영혼 핵을 찾으십시오.
    Area: 지콰니의 지성소
    22알바 소환하기
    바닥에서 정체불명의 기호를 찾았습니다. 알바를 소환하여 이곳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Area: 지콰니의 지성소
    23하부 기계실에서 중간 크기의 영혼 핵 두 개를 찾고 그것을 사용해 발전기 두 대 작동시키기
    바닥에서 정체불명의 기호를 찾았습니다. 알바와 대화해서 이곳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Area: 지콰니의 지성소
    24두 대의 발전기 작동시키기
    알바의 조언에 따르면, 큰 영혼 핵을 구하려면 중간 크기의 영혼 핵을 두 개 구해서 지콰니의 지성소에 있는 발전기 두 대를 작동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Area: 지콰니의 지성소
    25큰 영혼 핵 챙기기
    이제 알바 근처에 있는 큰 영혼 핵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핵을 챙기십시오.
    Area: 지콰니의 지성소
    26지코아틀 물리치기
    핵의 간수 지코아틀을 물리치고 큰 영혼 핵을 손에 넣으십시오.
    Area: 지콰니의 지성소
    27큰 영혼 핵 챙기기
    핵의 간수 지코아틀을 물리쳤습니다. 큰 영혼 핵을 챙기십시오.
    Area: 지콰니의 지성소
    28들끓는 불모지로 돌아가기
    큰 영혼 핵을 찾았습니다. 들끓는 불모지로 돌아간 후 돌 제단을 활성화하여 마틀란 수로로 들어가는 길을 여십시오.
    Area: 들끓는 불모지
    NPC:
  • 알바 큰 영혼 핵: 우와! 해냈구나! 이제 그 영혼 핵으로 수로의 장치에 동력을 공급할 수 있어. 그나저나 그 구조물 잘 처리했어.
  • 29마틀란 수로로 들어가기
    이제 마틀란 수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수로에 들어가서 제어 장치를 찾아 물을 빼십시오.
    Area: 들끓는 불모지
    30마틀란 수로 작동시키기
    이제 마틀란 수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어 장치를 찾아 물을 빼십시오.
    Area: 마틀란 수로
    31알바와 대화하기
    수위를 낮춰 물에 잠긴 도시 웃자알을 드러냈습니다. 마을로 돌아간 후 남서쪽 계단으로 내려가서 웃자알에 들어가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NPC:
  • 두건 쓴 자 수위 낮추기: 이 탐험대 사람들은 우리 발아래에 있는 지구라트에 바알을 파멸시킨 대재앙에 대항하도록 만들어진 고대의 장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듯해.
    그 대재앙의 근원은 예전의 짐승이었지... 고로 아래에 있는 장치를 사용하면 새로운 짐승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몰라. 지구라트로 들어가서, 바알 제국 최고의 지성이 무엇을 만들었는지 우리에게 보여 줘.
    혹시 그들이 장치를 미처 완성하지 못했다면, 우리가 대신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르고...
  • 오즈월드 물에 잠긴 도시: 네가 호수 전체의 물을 비웠다고? 칼구르의 폭발물을 선박에 실어 오려고 했는데. 뭐, 그것 말고도 사원에 들어갈 방법이 있겠지. 오. 알바가 뭔가 찾았다고 하더군. 지금 이 계단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다. 나도 같이 가고 싶지만 이천 년 묵은 수로가 이 도시에 물이 흘러들지 않게 해줄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말이지. 너나 가봐.
  • 세르비 말라붙은 호수: 호수의 물을 뺀 것은 경솔한 짓이었네. 그 물은 내 부족을 지켜 줬는데 말이야. 이제는 오로크나 아자크를 어떻게 막아내라는 말인가? 게다가 자넨 바알의 공포를 다시 세상에 풀어 놓았지. 명심하게. 묻힌 채로 남아 있어야 할 심연으로부터 불길한 징조를 꺼낸다면, 후회할 일이 생기기 마련일세.
  • 세르비 아자크 부족: 조심하게, 친구여. 마틀란 강의 수로는 우리를 아자크 부족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벽일세. 오로크가 골칫거리이긴 하지만, 아자크는... 진정한 공포의 대상이지. 오로크의 마녀 여왕 이그나그두크는 피의 달이 뜨는 밤마다 아이를 납치하지. 그 이유는 생각조차 하기 싫군. 그들의 영토를 침범하면 오직 죽음만이 찾아올 걸세. 하지만 살아남는다면, 거기 간 김에... 부디 그녀의 {심장}을 도려내 주게나!
  • 32물에 잠긴 도시에 들어가기
    태양신의 사원 입구는 잠겨 있습니다. 물에 잠긴 도시 너머에 있는 아고라트에서 열쇠를 찾으십시오.
    Area: 물에 잠긴 도시
    NPC:
  • 오즈월드 웃자알의 보물: 수 세기가 흐른 후 웃자알이 온 세상에 드러났군. 네가 특정한 장치를 찾는다는 건 알지만,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이곳에 온 목적이 있다는 건 알아 둬. 보물 사냥꾼은 보물을 찾는 게 일이겠지? 내가 이 가라앉은 폐허에 처음 발을 들이는 사람이 되진 않겠지만, 네가 그곳에 들어간다면... 값나가 보이는 물건이 없나 잘 살펴봐. 구체적으로는 위에 원숭이 조각상이 있는 건물을 찾아봐. 그런 게 보이면 나한테 말해 주고. 내가... 대단한 기대를 안고 기다리고 있을 테니.
  • 33물에 잠긴 도시 탐험하기
    태양신의 사원 입구는 잠겨 있습니다. 물에 잠긴 도시 너머에 있는 아고라트에서 열쇠를 찾으십시오.
    Area: 물에 잠긴 도시
    34오물의 정점에 들어가기
    아고라트 입구를 찾았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태양신의 사원 입구를 여는 열쇠를 찾으십시오.
    Area: 오물의 정점
    35오물의 정점 탐험하기
    아고라트를 탐험하며 태양신의 사원 입구를 여는 열쇠를 찾으십시오.
    Area: 오물의 정점
    36오물의 여왕 쓰러뜨리기
    오물의 여왕을 찾았습니다. 당신이 찾는 열쇠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니, 여왕을 쓰러뜨리십시오.
    Area: 오물의 정점
    37사원 문 우상 챙기기
    오물의 여왕을 처치하니, 여왕이 사원 문 우상을 떨어뜨렸습니다. 태양신의 사원 문에 들어맞을 듯합니다. 우상을 챙기십시오.
    Area: 오물의 정점
    38사원 문 우상을 가지고 알바에게 돌아가기
    보물 사냥꾼 야영지 밑에서 코펙의 사원 열쇠를 찾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NPC:
  • 알바 코펙의 사원: 찾았구나! 우상을 문 안에 끼워 봐... 운이 따를지도 모르지!
  • 39코펙의 사원으로 통하는 문 열기
    사원 문 우상을 알바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알바는 코펙의 사원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 달라고 합니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40코펙의 사원에 들어가기
    열쇠를 사용해 코펙의 사원 입구를 열었습니다. 사원에 들어가 바알의 지식 저장소를 찾으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41코펙의 사원 탐험하기
    드디어 코펙의 사원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원을 탐험하며 바알의 지식 저장소를 찾으십시오.
    Area: 코펙의 사원
    42태양의 고위 사제 케출리 쓰러뜨리기
    태양의 고위 사제 케출리를 쓰러뜨리십시오.
    Area: 코펙의 사원
    43알바 소환하기
    알바가 코펙의 사원에서 있었던 일에 흥미를 보일지도 모릅니다. 알바를 불러 말해 주십시오.
    Area: 코펙의 사원
    44하부 기계실에서 중간 크기의 영혼 핵 두 개를 찾고 그것을 사용해 발전기 두 대 작동시키기
    알바와 이 방의 중요성에 대해 대화하십시오.
    Area: 코펙의 사원
    45승강기 타기
    알바가 지구라트 야영지로 올라가는 듯한 승강기를 작동시켰습니다. 타고 올라가십시오.
    Area: 코펙의 사원
    NPC:
  • 두건 쓴 자 고대의 입구: 이 포탈은 내가 생각도 하지 못한 기회를 만들어 줬어. 바알 최고의 지성과 직접 이야기할 기회지.
    포탈에 들어가서 짐승에 관한, 아니면 타락에 관한 바알 전문가를 찾아봐. 그들이 나도 알지 못했던, 타락을 억제할 방법을 알지도 몰라.
  • 46시간 포탈에 들어가기
    시간 포탈에 들어가서 과거로 돌아가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NPC:
  • 두건 쓴 자 공통 언어: 너는 모를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쓰고 있는 공통어는 고대 바알에서 비롯되었다. 바알은 수천 년 동안 레이클라스트 최대의 제국이었지. 그러니 네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오즈월드 시간 여행: 어휴, 시간 여행 때문에 골치가 아프군. 난 지금 이 문제를 이해하고 싶다. 바알 사제들은 다가오는 재앙을 피하기 위해 미래로 통하는 관문을 만들었다. 그건 나도 알 수 있겠어. 그리고 반대쪽에서 관문을 작동시키려면 바알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 필요하다... 여기서 반대쪽이라고 하는 건 지금이다. 우리 시간. 대체 왜 그때 그냥 직접 작동시키지 않은 걸까? 그랬다면 지금까지 계속 작동하고 있을 텐데. 게다가 동족을 말살할 수 있는 재앙을 피하려 했던 자들이 관문의 반대쪽에 바알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 필요하게 했다는 건 정말 치명적인 결함 아닐까? 이곳에서의 하루는 그곳에서의 하루와 같을까? 관문의 그쪽이 아주 오랫동안 열려 있어서, 그쪽이 지금이 되고 이쪽은 먼 미래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어휴,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군.
  • 세르비 시간 포탈: 자네는 아무것도 모르네. 엄청난 어둠이 다가오고 있어. 과거를 건드렸다가는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나. 죽은 건 죽어 있어야 하네. 관문을 닫고 내버려 두라는 말을 해주고 싶군.
  • 47과거의 웃자알에 들어가기
    시간 포탈에 들어와 시간을 거슬러 올라왔습니다. 웃자알에 들어가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48과거의 웃자알 탐험하기
    어쩌다 보니 과거로 왔습니다! 이제 고대의 지식 저장소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살아 있는 바알에게서 짐승에 관한 지식을 구하십시오.
    Area: 웃자알
    NPC:
  • 오즈월드 피 도가니: 드디어 해냈군. 네가 날 여기로 끌어내는 바람에 내 목숨이 위험해졌다. 그래도 넌 운이 좋은 편이야. 지금 그 유명한 피 도가니를 지키고 있다고 하는 사원을 찾아냈으니까. 나도 그걸 아주 오랫동안 찾았는데... 오랜 세월 때문에 파괴된 모양이지만, 이제 우리도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 잠깐 과거로 돌아가서 그 망할 걸 가져와 주면 정말 고맙겠다.
  • 오즈월드 피 도가니: 드디어 해냈군. 네가 날 여기로 끌어내는 바람에 내 목숨이 위험해졌다. 그래도 넌 운이 좋은 편이야. 지금 그 유명한 피 도가니를 지키고 있다고 하는 사원을 찾아냈으니까. 나도 그걸 아주 오랫동안 찾았는데... 오랜 세월 때문에 파괴된 모양이지만, 이제 우리도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 잠깐 과거로 돌아가서 그 망할 걸 가져와 주면 정말 고맙겠다.
  • 49바이퍼 나푸앗지 처치하기
    바이퍼 나푸앗지가 알바를 도리아니에게 데려가게 했습니다. 앞으로 가는 길을 뚫고 알바를 풀어주려면 바이퍼 나푸앗지를 쓰러뜨려야 합니다.
    Area: 웃자알
    50알바 구하기
    알바가 아고라트로 끌려 갔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알바를 찾으십시오.
    Area: 아고라트
    51아고라트에 들어가기
    아고라트를 찾았습니다. 들어가서 검은 내실을 찾아 알바를 풀어주십시오.
    Area: 아고라트
    52싸우면서 아고라트 헤쳐 나아가기
    싸우면서 아고라트를 헤쳐 나아가서 검은 내실을 찾아 알바를 풀어줘야 합니다.
    Area: 아고라트
    53검은 내실에서 도리아니 찾기
    도리아니는 짐승과 타락에 관한 한 바알 최고의 전문가였습니다. 그를 찾아 알바를 풀어줘야 합니다.
    Area: 검은 내실
    54도리아니 잡기
    도리아니는 짐승과 타락에 관한 한 바알 최고의 전문가였습니다. 심문을 할 수 있게, 그를 사로잡으십시오.
    Area: 검은 내실
    55잔혹 난이도로 이동하기
    마을에 있는 시간 포탈에 들어가서 잔혹 난이도에 진입하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NPC:
  • 알바 도리아니: 저 사람은 참 수수께끼 같아. 지금은 같은 편인 것 같아 보이지만, 그가 어떤 사람이고 무슨 짓들을 했는지 잊어서는 안 돼... 그 사람은 뭔가 차갑고 계산적인 분위기를 풍기니까. 네 목표가 그가 원하는 것과 같기만 하다면, 그가 도와줄 거라고 믿어. 하지만 둘의 목표가 어긋나는 순간... 그냥 하는 말이지만, 절대 그에게 등을 보이지 마.
  • 오즈월드 붙잡힌 도리아니: 네가 여기서 한 일의 결과는 짐작할 수조차 없다. 설교를 늘어놓고 싶은 생각은 없어. 네 생각에 그게 최선이었다고 한다면, 네 생각이 옳았기를 바랄 수밖에. 이것만은 약속하겠다. 이 도리아니 친구 때문에 내가 죽게 된다면, 난 언제까지고 널 따라다닐 거다.
  • 세르비 붙잡힌 도리아니: 우리 부족의 가장 어두운 이야기에서만 화자되는 인물을 데려왔군. 저 자는 그저 신화 속 존재가 아닐세. 과거의 그림자에서 튀어나온 괴물이지. 그의 오만함이 이 세상을 쪼개는 데 이바지했어. 그런데 그를 우리에게 데려온 데다가, 그가 자넬 도울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자네는 우리 모두를 파멸로 몰고 갈 걸세.
  • 56지구라트 야영지에 있는 도리아니와 대화하기
    지구라트 야영지에 있는 도리아니와 대화하십시오.
    Area: 지구라트 야영지
    57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짐승에 대한 바알 최고의 전문가를 찾아서 현재로 데려왔습니다.
    58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짐승에 대한 바알 최고의 전문가를 찾아서 현재로 데려왔습니다.
    바알의 유산
    Normal
    10장
    알바와 방금 있었던 일에 대해 대화하십시오.
    Legacy of the Vaal
    #이름
    1알바와 방금 있었던 일에 대해 대화하기
    알바와 방금 있었던 일에 대해 대화하십시오.
    Area: 지구라트 피난처 (과거)
    NPC:
  • 도리아니 보라색 화염의 교단: 보라색 화염의 교단이 위험하다고 의심은 했었지. 놈들은 자신들이 간청하는 힘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지. 이 세계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는 영영 밝혀지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적게나마 이루어진 거래에서 차율라만이 자신의 말을 지켰다. 언젠가는 그... 제쉬트가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알아낼 수 있을지도.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아프거나 다친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여기서 뭉그적거리는 거냐? 계속해서 네 할 일을 해라.
  • 도리아니 타락 정화: 계속해라. 길고 위험한 일이지만, 끝이 보인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왜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는 거냐? 마저 타락을 정화해라!
  • 도리아니 타락 정화: 계속 타락을 정화해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뿐이니.
  • 도리아니 조경: 탑이... 주변의 풍경을 바꿨다! 우리에게 아주 요긴하겠군. 이 탑은 오래전 진행된 실험의 일부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유사시의 대비책이거나... 계속 탐험하고 있으면, 내가 더 연구해 보겠다.
  • 도리아니 화염 씨앗: 그러니까 네 전투가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무언가가... 화염 씨앗을 훔쳤다는 거지. 참으로 우려스럽군. 정보를 더 얻기 전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 도리아니 대재앙의 타락: 지적 존재가 거의 없고, 그나마 있는 이들은 대부분이 광기에 빠져 있다면, 저 밖에서 무엇과 마주치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예상하기에 따라 현실이 바뀔 수 있지. 우리의 이동 장치에 사용하는 에너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애초에 그 장치는 아주 특별한 후원자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 그들은 아마 지금도 우리를 지켜보며 우리가 고생하는 모습에 아주 즐거워하고 있을 것이다...
  • 도리아니 화염 씨앗의 수호자: 네 말을 듣자 하니, 화염 씨앗의 수호자는 자신의 임무를 위해 일부러 만들어진 모양이군. 선도자가 만들기는 했지만, 선도자인 것은 아니다. 그게 어떤 목적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 도리아니 우리의 일: 기계 안에 경로석을 넣으면 여정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다. 목적지의 타락은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그리고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 모두에 반응할 것이다. 그 불확실함을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도리아니 손님: 나는 수많은 수수께끼를 들었다. 내게... 아니, 말하지 않는 편이 낫겠군.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들었지만, 그대로 다른 길을 찾기 위해 싸웠다. 난 우리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믿지만...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은 이렇지. 내가 완전히 이해할 수만 있었어도...
  • 도리아니 선도자 탑: 대재앙의 막대한 위력이 지표면의 대부분이 지워지고, 남아 있는 것들도 큰 영향을 받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것들보다 튼튼한 고대 선도자의 탑이 모습을 드러냈지. 그 탑을 찾으면 우리의 연구를 위해 확보해라.
  • 도리아니 선도자 탑의 망: 선도자 탑은 지형과 환경을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연결망의 일부일 것이다. 처음에 레이클라스트를 거주하기 알맞은 환경으로 만드는 데 쓰였을 수도 있고... 아니면 선도자의 시대 후기에 더 중대한 목적으로 쓰였을 수도 있지. 물론 전부 추측일 뿐이다.
  • 도리아니 선도자 서판: 네가 선도자 탑을 확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걸 작동하려면 일종의 서판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위험이 따를지도 모르겠지만, 선도자 서판을 찾아 그 탑을 작동하자.
  • 도리아니 불타는 거석: 저 새로운 구조물에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발산되고 있다. 만약 타락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지금껏 저런 것은 본 적이 없다. 반드시 네가 누구보다도 먼저 그곳으로 가야 한다는 예감이 드는군. 저게 타락한 자들의 손에 들어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 도리아니 경고의 말: 경고 하나 하지... 나는 대재앙을 막을 방법을 연구할 때 이 세계의 궁극적인 지혜를 간청했고, 그에 대해 끔찍한 대가를 치렀다. 그리고 그 대가는 아직도 남아있지. 그는 나 같은 순수한 목적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나보다도 교활하고 위험하다. 그와 만나게 되면 평소의 도덕적인 고민은 할 것도 없이, 완전히 소멸시켜 버려라.
  • 도리아니 지금?: {물론} 지금 상황이 최악의 결과이긴 하지만, 나는 {모든} 사태를 예상해 두었다. 이 지구라트에 있는 이동 장치를 사용하면 레이클라스트상의 일정 범위의 좌표로 이어지는 포탈을 열 수 있지. 이곳에서 그저 살아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타락의 손아귀로부터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 도리아니 대피소: 살아남았군. 안타깝게도 레이클라스트는 그리 운이 좋지 않았다. 대재앙으로 파괴되어 더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지. 슬퍼해 봤자 소중한 시간만 낭비하는 거니, 현실을 직시하고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언젠가 문명이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가 타락을 정화해야 한다.
  • 도리아니 무기: 나는 많은 자원과 오랜 세월을 들여 찾아다녔지만, 선도자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게 거의 없다. 그들과 우리는 너와 우리 사이만큼이나 오랜 세월로 떨어져 있다. 그토록 긴 시간이 흐르면 지질학적인 사건이 문명의 잔해를 감추고는 하지. 증거에 따르면 대규모의 화재가 일어나고, 화산이 분화하고, 하늘로부터 무언가가 추락했다. 내가 아는 것은 그들 또한 이 세계의 비밀을 탐구했다는 것뿐이다. 타락은 그들이 익힌 수많은 형태의 에너지 중 하나일 뿐이지. 나는 선도자의 유적에서 단순한 상형 문자를 발견했다. 자신들의 언어를 모르는 이들이 왔을 때를 대비한 것이지. 대부분의 상형 문자는 의미가 분명했다. {'안에 죽음이 기다린다.'} 하지만 그중 하나, 그 죽음이 빠져나와 대지를 뒤덮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희미해져 있었다. 그래서 내가 무기의 존재와 그걸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대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누군가가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을 때를 대비해 우리에게 그 무기의 존재를 알리려 한 것이지... 그리고 그 최악의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고...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짬이 나서 기계의 성능을 높였다. 몇 가지 선택을 내려야 한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지역에서 귀중한 자원을 발견했다. 덕분에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지.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공간 덕분에 중요한 도구를 여럿 되찾을 수 있었다. 덕분에 이제 기계를 개량할 수 있지.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성공할 때마다 목표에 한걸음 가까워지는 거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지역에서 유명한 과학자를... 찾아냈다. 그의 재능이 우리에게 보탬이 될 것이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지역에서 생존자들을 발견했다. 그들에게 일을 시켜야겠군.
  • 도리아니 안정성: 마침내 상황이 안정되었다. 우리가 이룬 성취 덕분에 인류가 비참하게나마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지. 이건 승리가 아니라 성공이다. 원한다면 계속 타락을 정화해라. 나는 더 웅대한 계획에 착수할 테니...
  • 도리아니 거점 마련: 우선 가장 덜 타락한 지역부터 시작해야 한다. 여전히 위험하기는 하지만, 잠시 동안은 살아남을 수 있을 테니까. 외부에 거점을 마련할 수 있을 때까지 그런 지역을 정화해라.
  • 도리아니 타락한 황무지: 타락한 황무지에서 분명 '생존자'와 마주치게 될 것이다. 공감이라는 덫에 걸려서는 안 된다. 그들의 육신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그들은 {죽었으니까.} 그들은 병들었고, 닿는 모든 것을 오염시킨다. 단순히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 우리를 서서히 죽일 수 있지. 그들에게 미래란 없다. 차라리 첫 파괴 때 죽는 것이 나았을 텐데. 그들은 서서히 쇠약해지면서 혼란에 빠지고... 분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우리들을 파멸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려 하겠지. 그들은 자원 그리고 힘에 이끌릴 것이다. {절대} 그들에게 우리가 필요한 것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그들이 보이면 한시도 지체하지 말고 죽여라.
  • 도리아니 황무지 이해하기: 대재앙이 일어난 후로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인간의 수는 크게 줄어들었고, 제정신인 사람보다 광인이 많지. 네가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과학자로서 경멸스러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런 일들을 이해하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계속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결국 레이클라스트도... 잠잠해질 것이다.
  • 도리아니 더럽혀진 생존자: 내 예상대로 황무지의 '생존자'들이 원시적인 동물처럼 무리를 지었다. 자신들의 파멸을 부정하고 있지. 사전에 싹을 뽑아야만 한다. 그들의 전재군주는 대재앙에 뒤틀린 현실 세계의 왜곡된 산물이지. 그 오염된 현실을 찾아 뱀의 머리를 잘라 버려라.
  • 도리아니 보라색 화염의 교단: 보라색 화염의 교단이 위험하다고 의심은 했었지. 놈들은 자신들이 간청하는 힘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지. 이 세계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는 영영 밝혀지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적게나마 이루어진 거래에서 차율라만이 자신의 말을 지켰다. 언젠가는 그... 제쉬트가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알아낼 수 있을지도.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아프거나 다친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여기서 뭉그적거리는 거냐? 계속해서 네 할 일을 해라.
  • 도리아니 타락 정화: 계속해라. 길고 위험한 일이지만, 끝이 보인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왜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는 거냐? 마저 타락을 정화해라!
  • 도리아니 타락 정화: 계속 타락을 정화해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뿐이니.
  • 도리아니 조경: 탑이... 주변의 풍경을 바꿨다! 우리에게 아주 요긴하겠군. 이 탑은 오래전 진행된 실험의 일부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유사시의 대비책이거나... 계속 탐험하고 있으면, 내가 더 연구해 보겠다.
  • 도리아니 화염 씨앗: 그러니까 네 전투가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무언가가... 화염 씨앗을 훔쳤다는 거지. 참으로 우려스럽군. 정보를 더 얻기 전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 도리아니 대재앙의 타락: 지적 존재가 거의 없고, 그나마 있는 이들은 대부분이 광기에 빠져 있다면, 저 밖에서 무엇과 마주치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예상하기에 따라 현실이 바뀔 수 있지. 우리의 이동 장치에 사용하는 에너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애초에 그 장치는 아주 특별한 후원자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 그들은 아마 지금도 우리를 지켜보며 우리가 고생하는 모습에 아주 즐거워하고 있을 것이다...
  • 도리아니 화염 씨앗의 수호자: 네 말을 듣자 하니, 화염 씨앗의 수호자는 자신의 임무를 위해 일부러 만들어진 모양이군. 선도자가 만들기는 했지만, 선도자인 것은 아니다. 그게 어떤 목적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 도리아니 우리의 일: 기계 안에 경로석을 넣으면 여정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다. 목적지의 타락은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그리고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 모두에 반응할 것이다. 그 불확실함을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도리아니 손님: 나는 수많은 수수께끼를 들었다. 내게... 아니, 말하지 않는 편이 낫겠군.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들었지만, 그대로 다른 길을 찾기 위해 싸웠다. 난 우리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믿지만...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은 이렇지. 내가 완전히 이해할 수만 있었어도...
  • 도리아니 선도자 탑: 대재앙의 막대한 위력이 지표면의 대부분이 지워지고, 남아 있는 것들도 큰 영향을 받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것들보다 튼튼한 고대 선도자의 탑이 모습을 드러냈지. 그 탑을 찾으면 우리의 연구를 위해 확보해라.
  • 도리아니 선도자 탑의 망: 선도자 탑은 지형과 환경을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연결망의 일부일 것이다. 처음에 레이클라스트를 거주하기 알맞은 환경으로 만드는 데 쓰였을 수도 있고... 아니면 선도자의 시대 후기에 더 중대한 목적으로 쓰였을 수도 있지. 물론 전부 추측일 뿐이다.
  • 도리아니 선도자 서판: 네가 선도자 탑을 확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걸 작동하려면 일종의 서판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위험이 따를지도 모르겠지만, 선도자 서판을 찾아 그 탑을 작동하자.
  • 도리아니 불타는 거석: 저 새로운 구조물에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발산되고 있다. 만약 타락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지금껏 저런 것은 본 적이 없다. 반드시 네가 누구보다도 먼저 그곳으로 가야 한다는 예감이 드는군. 저게 타락한 자들의 손에 들어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 도리아니 경고의 말: 경고 하나 하지... 나는 대재앙을 막을 방법을 연구할 때 이 세계의 궁극적인 지혜를 간청했고, 그에 대해 끔찍한 대가를 치렀다. 그리고 그 대가는 아직도 남아있지. 그는 나 같은 순수한 목적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나보다도 교활하고 위험하다. 그와 만나게 되면 평소의 도덕적인 고민은 할 것도 없이, 완전히 소멸시켜 버려라.
  • 도리아니 지금?: {물론} 지금 상황이 최악의 결과이긴 하지만, 나는 {모든} 사태를 예상해 두었다. 이 지구라트에 있는 이동 장치를 사용하면 레이클라스트상의 일정 범위의 좌표로 이어지는 포탈을 열 수 있지. 이곳에서 그저 살아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타락의 손아귀로부터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 도리아니 대피소: 살아남았군. 안타깝게도 레이클라스트는 그리 운이 좋지 않았다. 대재앙으로 파괴되어 더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지. 슬퍼해 봤자 소중한 시간만 낭비하는 거니, 현실을 직시하고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언젠가 문명이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가 타락을 정화해야 한다.
  • 도리아니 무기: 나는 많은 자원과 오랜 세월을 들여 찾아다녔지만, 선도자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게 거의 없다. 그들과 우리는 너와 우리 사이만큼이나 오랜 세월로 떨어져 있다. 그토록 긴 시간이 흐르면 지질학적인 사건이 문명의 잔해를 감추고는 하지. 증거에 따르면 대규모의 화재가 일어나고, 화산이 분화하고, 하늘로부터 무언가가 추락했다. 내가 아는 것은 그들 또한 이 세계의 비밀을 탐구했다는 것뿐이다. 타락은 그들이 익힌 수많은 형태의 에너지 중 하나일 뿐이지. 나는 선도자의 유적에서 단순한 상형 문자를 발견했다. 자신들의 언어를 모르는 이들이 왔을 때를 대비한 것이지. 대부분의 상형 문자는 의미가 분명했다. {'안에 죽음이 기다린다.'} 하지만 그중 하나, 그 죽음이 빠져나와 대지를 뒤덮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희미해져 있었다. 그래서 내가 무기의 존재와 그걸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대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누군가가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을 때를 대비해 우리에게 그 무기의 존재를 알리려 한 것이지... 그리고 그 최악의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고...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짬이 나서 기계의 성능을 높였다. 몇 가지 선택을 내려야 한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지역에서 귀중한 자원을 발견했다. 덕분에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지.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공간 덕분에 중요한 도구를 여럿 되찾을 수 있었다. 덕분에 이제 기계를 개량할 수 있지.
  • 도리아니 타락 정화: 성공할 때마다 목표에 한걸음 가까워지는 거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지역에서 유명한 과학자를... 찾아냈다. 그의 재능이 우리에게 보탬이 될 것이다.
  • 도리아니 타락 정화: 네가 정화한 지역에서 생존자들을 발견했다. 그들에게 일을 시켜야겠군.
  • 도리아니 안정성: 마침내 상황이 안정되었다. 우리가 이룬 성취 덕분에 인류가 비참하게나마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지. 이건 승리가 아니라 성공이다. 원한다면 계속 타락을 정화해라. 나는 더 웅대한 계획에 착수할 테니...
  • 도리아니 거점 마련: 우선 가장 덜 타락한 지역부터 시작해야 한다. 여전히 위험하기는 하지만, 잠시 동안은 살아남을 수 있을 테니까. 외부에 거점을 마련할 수 있을 때까지 그런 지역을 정화해라.
  • 도리아니 타락한 황무지: 타락한 황무지에서 분명 '생존자'와 마주치게 될 것이다. 공감이라는 덫에 걸려서는 안 된다. 그들의 육신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그들은 {죽었으니까.} 그들은 병들었고, 닿는 모든 것을 오염시킨다. 단순히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 우리를 서서히 죽일 수 있지. 그들에게 미래란 없다. 차라리 첫 파괴 때 죽는 것이 나았을 텐데. 그들은 서서히 쇠약해지면서 혼란에 빠지고... 분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우리들을 파멸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려 하겠지. 그들은 자원 그리고 힘에 이끌릴 것이다. {절대} 그들에게 우리가 필요한 것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그들이 보이면 한시도 지체하지 말고 죽여라.
  • 도리아니 황무지 이해하기: 대재앙이 일어난 후로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인간의 수는 크게 줄어들었고, 제정신인 사람보다 광인이 많지. 네가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과학자로서 경멸스러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런 일들을 이해하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계속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결국 레이클라스트도... 잠잠해질 것이다.
  • 도리아니 더럽혀진 생존자: 내 예상대로 황무지의 '생존자'들이 원시적인 동물처럼 무리를 지었다. 자신들의 파멸을 부정하고 있지. 사전에 싹을 뽑아야만 한다. 그들의 전재군주는 대재앙에 뒤틀린 현실 세계의 왜곡된 산물이지. 그 오염된 현실을 찾아 뱀의 머리를 잘라 버려라.
  • 2도리아니와 대화하기
    도리아니와 대화하십시오.
    Area: 지구라트 피난처 (과거)
    NPC:
  • 도리아니 대피소: 살아남았군. 안타깝게도 레이클라스트는 그리 운이 좋지 않았다. 대재앙으로 파괴되어 더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지. 슬퍼해 봤자 소중한 시간만 낭비하는 거니, 현실을 직시하고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언젠가 문명이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가 타락을 정화해야 한다.
  • 3도리아니에게 경로석 받기
    지구라트 피난처에 있는 도리아니에게 경로석을 보상으로 받으십시오.
    Area: 지구라트 피난처 (과거)
    4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짐승에 대한 바알 최고의 전문가를 찾아 경로석을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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