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카이

Tavakai
Spectre | N |
---|---|
Tags | 2HSharpMetal_onhit_audio, human, humanoid, medium_movement, red_blood |
생명력
100%
저항




Damage
100%
정확도
100%
치명타 명중 Chance
5%
+30%
Attack Distance
5 ~ 14
공격 속도
1.5 Second
Damage Spread
±20%
경험치
100%
Model Size
100%
Type
KaruiChieftainDigsite
Metadata
KaruiChieftainDigsite_
The following values do not include map affix bonuses, monster buff bonuses, altar bonuses, atlas skill bonuses.
레벨
68
생명력
7,757
2,413
708
Damage
233
주문 피해
233
정확도
2,464
공격 속도
1.5
경험치
28,634
Minion Life
6,930
Minion Damage
969
Minion Armour
2,413
The following values are skill base values and do not include map affix bonuses, monster buff bonuses, altar bonuses, atlas skill bonuses, monster base damage(ex: The Maven 150% multiplier), monster rarity bonuses (ex: unique 70% more, unique attack 33% less).
MeleeAtAnimationSpeed
Attack, RangedAttack, MirageArcherCanUse, Projectile, MeleeSingleTarget, Melee, ProjectilesFromUser
기본 공격
Base Damage: 186–280
치명타 명중 확률: 5%
공격 속도: 1.5 초
action attack or cast time uses animation length [1]
projectile uses contact position [1]
skill can fire wand projectiles [1]
use scaled contact offset [1]

Object Type
version 2 extends "Metadata/Monsters/Monster" Actor { basic_action = "Emerge" basic_action = "Emerge2" basic_action = "Emerge3" } Positioned { team = 1 } StateMachine { define_shared_state = " exists; assemble; spear; " on_or_create_state_exists_1 = "MakeCollidable();" on_or_create_state_exists_0 = "RemoveCollidability();" } Functions { path_to_location = "PathTo( arg1, 1 );" fight_end_loc_set = " AddOnActionEnd( { PlayAnimationType( Idle, 1.0, 0, 0 ); }, true ); " forge_start_fixup = " AddOnActionEnd( { SetOrientation( arg1, false, true ); PlayAnimationType( Idle, 1.0, 0, 0 ); }, true ); " StopPlayerWalk = " arg1.DestroyQueuedAction(); arg1.DispatchActionEvent( enforced_walking_end );; " } Stats { set_immune_to_cheats = 1 set_cannot_die = 1 set_monster_no_additional_player_scaling = 1 set_cannot_be_chained_from = 1 set_base_cannot_be_damaged = 1 set_untargetable_by_monster_ai = 1 }
Object Type Codes
version 2 extends "Metadata/Monsters/Monster" StateMachine { on_or_create_state_exists_0 = "DisableRendering();" on_state_exists_1 = " Delay( 0.060, { EnableRendering(); } ); AddEffectPack( 'Metadata/Effects/Utility/EPKs/fade_In_dither.epk', 1 ); " } Render { hide_mini_life_bar = true } Animated { on_event_fade_out = "AddEffectPack( 'Metadata/Effects/Utility/EPKs/fade_Out_dither.epk' );" }
-- src\Data\Spectres.lua minions["Metadata/Monsters/NPC/Digsite/KaruiChieftainDigsite_"] = { name = "Tavakai", life = 1, fireResist = 0, coldResist = 0, lightningResist = 0, chaosResist = 0, damage = 1, damageSpread = 0.2, attackTime = 1.5, attackRange = 14, accuracy = 1, skillList = { "MeleeAtAnimationSpeed", }, modList = { }, } -- src\Data\Skills\spectre.lua skills["MeleeAtAnimationSpeed"] = { name = "Basic Attack", hidden = true, color = , baseEffectiveness = 0, incrementalEffectiveness = 0, skillTypes = { [SkillType.Attack] = true, [SkillType.RangedAttack] = true, [SkillType.MirageArcherCanUse] = true, [SkillType.Projectile] = true, [SkillType.MeleeSingleTarget] = true, [SkillType.Melee] = true, [SkillType.ProjectilesFromUser] = true, }, statDescriptionScope = "skill_stat_descriptions", castTime = 1, baseFlags = { attack = true, melee = true, projectile = true, }, baseMods = { }, qualityStats = { }, stats = { "skill_can_fire_arrows", "skill_can_fire_wand_projectiles", "action_attack_or_cast_time_uses_animation_length", "projectile_uses_contact_position", "use_scaled_contact_offset", }, levels = { [1] = {levelRequirement = 1, statInterpolation = {}, cost = { }, }, }, }
타바카이 Text Audio /241
타바카이
타바카이 on 대닉 /3
타바카이: 그가 처음 이 땅에 발을 디뎠을 때, 난 그에게서 전사의 자질을 엿봤지. |
레인저: 대닉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당신을 존중했어. 그도 개입하려 했지만 너무 늦었었지. 헌트리스: 그래, 대닉도 후회하고 있어. 하지만 대닉의 잘못이 아니야. 명령을 내린 빌어먹을 왕 때문이지. 몽크: 칼구르인의 탓이 아니야. 그는 막으려고 했어.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는군. 위치: 너무 그러지 마. 대장장이도 막으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던 것뿐이니까. 원한다면 내가 그 고래를 다시 살려줄 수 있는데. 소서리스: 분명히 말하지만, 대닉의 탓이 아니야. 대닉도 막을 수 있었다면 막았을 거라고. 워리어: 대닉에게 그 얘기 들었어. 그 일을 막으려 했지만... 너무 늦은 후였지. 그런 일이 일어난 걸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고. 머서너리: 관심도 없고, 내가 나설 일도 아니지만... 대닉의 잘못이 아니야, 친구. 대닉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 애썼어. |
타바카이: 흠... 그건 몰랐다. |
타바카이 on 구원 /5
타바카이: 정말... 부끄럽군. 어떻게든 내 행동을 기억하며 살겠다. |
레인저: 그냥 말뿐이 아니길 바라지. 헌트리스: 처음부터 힘을 합쳤어야 했어. 몽크: 새로운 관점이 마음에 드는군.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라지. 위치: 어떤 교훈은 받아들이기 힘든 법이지. 소서리스: 우리 사이의 앙금은 잠시 잊자고. 함께 나아가야 하니까. 워리어: 듣던 중 반가운 얘기군. 성공하려면 하나가 되어 싸워야 해. 머서너리: 우리가 이기면 이 모든 건 아무런 의미도 없게 될 거야. |
타바카이: 그래... 내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수치심 속에 그 빚을 갚겠다. |
레인저: 과거는 잊어. 그러면 더 잘 싸울 수 있을 테니. 헌트리스: 내가 판단할 일은 아니지만, 당신은 괜찮을 것 같군. 몽크: 이 더럽혀진 세계에서 용서는 강력한 힘이지. 위치: 그들은 당신을 비난하지 않을 거야. 그들은 증오하지 않으니까. 소서리스: 우리 실수가 우리를 정의하는 경우가 많지... 하지만 당신은 부족의 용서를 받을 자격이 있어. 선조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야. 난 알아. 워리어: 분명 당신에게 자격이 있다고 판단할 거야. 머서너리: 그들도 분명 당신을 인정해 줄 거야. |
타바카이: 네 말이 맞으면 좋겠군. 어쨌든, 나는 투코하마의 힘으로 내 명예를 되찾아야 한다. |
타바카이 on 피의 열병 /5
타바카이: 날 용서해라... 내 딸아. 열병에 사로잡혀... 내 길을 잃고 말았구나. |
두건 쓴 자: 네 잘못을 잊어선 안 된다, 타바카이. 다가올 전쟁에서, 우리에겐 너와 너희 민족이 함께 싸워줄 힘이 필요하다. |
타바카이: 약속하지. |
레인저: 난 당신을 믿지 않아. 더 할 얘긴 없을 것 같군. 헌트리스: 아직 끝이 아니야. 이제 시작이다. 몽크: 이제 우리가 뭘 해야 할까? 위치: 우린 가야 해. 소서리스: 네 잘못을 만회해야 할 거야. 하지만 우선은 다음에 뭘 해야 할지 정해야 해. 워리어: 당신 말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가 있을 거야. 다음엔 뭘 하면 되지? 머서너리: 당신 몫의 일을 해라. 어서 가자. |
두건 쓴 자: 킹스마치로 돌아가라. 오리아나를 공격할 준비를 해야 한다. |
타바카이 on 노예 /4
타바카이: 처음엔 외딴 부족들부터였다. 자신들의 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 |
레인저: 오검에서도 에조미어인들이 제국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싸웠어. 헌트리스: 영원한 제국이 산 태생의 후손이라니, 수치스러운 일이야. 애초에 산을 떠나지 말았어야 했어. 그건 잘못된 길이었지. 몽크: 누구나 역사 속에 사라지기 마련이지. 위치: 죽었다고 다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 소서리스: 놈들은 그래도 쌌어. 나는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경멸한다. 워리어: 놈들이 사라져서 다행이지. 머서너리: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트라투스는 건재해. 빌어먹을 영원의 제국 놈들, 지옥에나 떨어지라지! |
타바카이: 아주 오랫동안... 불타길. 타바카이: 네 검은 혀가 날 유혹할 순 없어. 타바카이: 그래! 일천 번은 그랬어야지! 타바카이: 그러면 우린 그 무엇도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는 건가? 지배를 받고 공포 속에 살라고? 타바카이: 그러다 제국이 어떻게 됐는지 봐라... 타바카이: 후손들이 실수했다고 아즈메리 탓을 해서는 안 된다... 타바카이: 그래! 좋은 제국민은... 죽은 제국민뿐이야! |
타바카이: 이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떨쳐 일어나야 한다! 다시는 옛 길, 진정한 길, 우리를 역사의 풍파 속에서 지켜준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
타바카이 on 히네코라의 눈 /8
타바카이: 흠... 그곳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지? |
마티키: 아! 내가 잠꼬대를 좀 한 모양일세. |
타바카이: 순간 자네가 그들을 거기로 데려간 줄 알았군... |
마티키: 저번에도 그런 일이 있었던 건 아니겠지? |
레인저: 그게 문제라도 되... 헌트리스: 그런 건 처음 봤어. 또 가고 싶... 몽크: 그곳의 낙수혈은 정말 대단... 위치: 왜 그래, 영감? 우리가 항해한 걸 말하면- 소서리스: 응? 히네코라의 눈에 가본 적... 워리어: 하지만 정말 가 봤... 머서너리: 아. 한 번도 가본 적 없어. 절대 없다고. 외부인이 가면 안 되는 곳이잖아. |
마티키: 그랬다면야 전례 없는 일이겠지. 미친 짓이기도 하고. 물론... 선조님들이 허락하셨다면 아무 문제 없을 테지만. |
타바카이: 그렇긴 하지. 그래도 좋은 생각인 것 같지 않군... |
마티키: 내 말이 그 말일세. |
타바카이 on 소개 /9
타바카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우리 선조들의 봉인을 깨뜨린 것이냐? 넌 기만자 {테카루}를 풀어준 것이다! |
마코루: 그럴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저는 그 감옥에 대해서도, 그 안에 무엇이 갇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
타바카이: 그건 부족장과 {하툰고}의 문제이지, 길을 저버린 자들이 끼어들 일이 아니었다! |
레인저: 권위에 찌든 오만함이군. 당신이 이곳의 부족장이겠지. 헌트리스: 그래? 그걸 누가 정했는데? 당신이? 몽크: 그래서, 당신이 부족장인가? 위치: 세상에... 부족장을 내 눈으로 보게 되다니. 정말 체격이 크군. 소서리스: 명예로운 부족장인 모양이지? 워리어: 그러면... 당신이 이곳 부족장이겠군. 머서너리: 어이쿠, 친구. 당신이 부족장인 줄은 꿈에도 몰랐어! |
타바카이: 그래. 나는 투코하마의 부족장 타바카이다. 이 바다는 카루이의 것이다. |
레인저: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내가 결정을 내렸으니, 내 책임이야. 헌트리스: 미안해, 부족장. 전혀 몰랐어. 몽크: 내가 선택한 게 아니라, 운명이 나를 이끈 거야. 위치: 뭔가 이상하다는 건 처음부터 알았지만, 그냥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그랬어. 소서리스: 그 실수를 바로잡아야만 해. 내가 그 {테카루}라는 자를 찾아 죽이겠어. 워리어: 기만자가 우리를 속였어. 알 길이 없었다고. 머서너리: 난 그냥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야. 뭐, 투젠 탓을 하려는 건 아니지만... |
타바카이: 조심했어야지. 그리고... 타바카이: 그 입으로 무슨 멍청한 소리를 뱉은 거지? 타바카이: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 게다가... 타바카이: 뭐? 머리를 맞기라도 했나? 타바카이: 그래, 맞아. 네 탓이다. 타바카이: 미안하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었다. 타바카이: 변명하지 마라. 그런 주정뱅이를 믿어선 안 되지! 게다가... |
타바카이: 네가 우리 해안을 침범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타바카이: 네가 우리 해안을 침범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
타바카이 on 감사 인사 /9
타바카이: 뭐, 네게 빚을 진 셈이군. 마티키 말로는 네가 영웅 같은 활약을 했다던데. 타바카이: 응가카누에 어서 와라. 나는 투코하마의 부족장 타바카이다. 이 해안은 카루이의 것이지. |
카이마나: 나는 카이마나, 투코하마 부족의 치료사란다! |
마티키: 그리고 나는 마티... 아, 이미 만난 적이 있었지. 신경 끄게나. |
타바카이: 너는 우리의 손님이다. 그리고 네게 빚을 진 셈이군... 마티키 말로는 네가 영웅 같은 활약을 했다던데. |
마티키: 기억에 남을 싸움이었지! 투코하마께서도 자네가 아까 보여준 활약을 보면 흡족해했을 걸세! |
카이마나: 바다는 마티키가 살아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타바카이. |
마티키: 이보게! 난 늙긴 했지만... 현명하다네. |
레인저: 앞으로는 바다 멀리까지 나가지 마, 마티키. 헌트리스: 산 태생도 장로들을 공경하지.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어 영광이었다. 몽크: 앞으로는 여길 떠나지 않는 게 좋겠어, 장로. 위치: 그렇게 현명한 것 같진 않던데... 소서리스: 오, 고향의 이야기꾼이 당신들을 만나면 참 좋아하겠군... 워리어: 당신의 지혜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야. 머서너리: 몸조심해, 친구. |
타바카이: 네 선행에 대한 보답으로, 이 신성한 전당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허락하겠다. |
타바카이 on 손님 /4
타바카이: 그래. 이 바다에서 너희들은 모두 우리의 {손님}이다. 이 바다는 시간의 시작 이래 줄곧 우리의 것이었지. |
레인저: 적자생존이라, 나는 자라나며 그 교훈을 귀에 박히도록 들었지. 헌트리스: 내 부족은 조화로운 삶을 통해 살아남았지... 하지만 난 이제 기댈 곳 없이 내 힘으로만 살아가야 해. 몽크: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약속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폭력만이 답인 것 같군. 위치: 삶과 죽음을 초월해? 하하! 흠... 뭐, 믿음도 하나의 힘이긴 하지. 소서리스: 마라케스도 같은 고난을 수도 없이 겪어 왔다. 정말 중요한 건 오직 힘뿐이야. 생존을 보장해 주는 게 또 뭐가 있지? 워리어: 나도 알아. 사악한 자들이 어렸던 내 등에 낙인을 찍었지. 머서너리: 인정하지. 약한 자에겐 아무도 무릎 꿇지 않아야 해. |
타바카이: 그렇다면 네겐 말해 봐야 소용 없겠군. 자... 넌 강해지는 걸 선택했다! 타바카이: 그래, 여러 형태가 될 수 있지... 타바카이: 아무것도 없다! 마라케스가 알고 있다! 타바카이: 우리는 아무것도 약속받지 않았다. 우리 자신을 위해... 우리 손으로 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타바카이: 생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왜 그걸로 만족하려 하느냐? 타바카이: 그들에게 돌아가라! 넌 네 부족에 속하고, 부족은 네게 속한다. 타바카이: 그래... 나도 차라리 죽음의 어머니의 품에 안기겠다! |
타바카이: 힘이 전부다! 하지만 지금 이 꼴을 봐라... |
타바카이 on 소개 /3
타바카이: 나는 투코하마의 부족장 타바카이다. 이 바다와 이곳의 모든 섬은 카루이의 것이다. |
레인저: 당신 부족에 악감정은 없지만, 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헌트리스: 땅을 존중하는 것처럼 당신네 바다도 존중해 주지. 몽크: 당신의 뜻을 따르도록 하지, 부족장. 위치: 어디 집회의 일원에게 얌전히 굴라고 해 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두고 보자고... 소서리스: 물론이지, 명예로운 부족장. 내 고향에서는 아직도 카루이를 동맹으로 여겨. 워리어: 나도 내 입장은 알고 있지만, 존중이란 서로 오가는 것이어야 하지. 머서너리: 뭐? 정말이야? 알았어, 부족장. |
타바카이: 내가 관심 있는 것은 네 말이 아니라 행동뿐이다. 지켜보겠다. |
타바카이 on 소개 /5
타바카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우리 선조들의 봉인을 깨뜨린 것이냐? 넌 기만자 {테카루}를 풀어준 것이다! |
마코루: 그럴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저는 그 감옥에 대해서도, 그 안에 무엇이 갇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
타바카이: 그건 부족장과 {하툰고}의 문제이지, 길을 저버린 자들이 끼어들 일이 아니었다! |
레인저: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내가 결정을 내렸으니, 내 책임이야. 헌트리스: 미안해, 부족장. 전혀 몰랐어. 몽크: 내가 선택한 게 아니라, 운명이 나를 이끈 거야. 위치: 뭔가 이상하다는 건 처음부터 알았지만, 그냥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그랬어. 소서리스: 그 실수를 바로잡아야만 해. 내가 그 {테카루}라는 자를 찾아 죽이겠어. 워리어: 기만자가 우리를 속였어. 알 길이 없었다고. 머서너리: 난 그냥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야. 뭐, 투젠 탓을 하려는 건 아니지만... |
타바카이: 네가 우리 해안을 침범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타바카이: 네가 우리 해안을 침범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
타바카이 on 카누 /4
타바카이: 카누는 언제나 고집 세고, 시끄럽고, 무례했지만... 그건 훌륭한 전사에 걸맞은 자질이지! |
레인저: 젊은이들에게 이래라저래라해 봤자야. 헌트리스: 아즈메리는 새로운 발상을 두 팔 벌려 받아들이지. 집이 감옥처럼 느껴져서는 안 돼. 몽크: 거짓된 믿음은 종종 젊은이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지. 위치: 발상은 그 어느 무기보다도 위험할 수 있어. 소서리스: 나도 나만의 길을 걷기를 선택했어. 당신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니야. 워리어: 아, 이제 이해가 되는군. 머서너리: 그러게 어린 것들은 단속 잘해야 한다니까. 안 그러면 노예가 되거나... 더 끔찍한 꼴 나기 십상이지. |
타바카이: 그래, 그럴 줄 알았다. 타바카이: 글쎄... 그런 발상으로 네 몸을 지켜 봐라. 타바카이: 쉬운 선택은 별로 없다. 하지만... 옳은 선택은 있지. 타바카이: 음. 그들은 자기가 뭘 모르는지도 모른다. 타바카이: 통제하려는 게 아니다! 명예를, 존중을, 전통을 이야기하는 거다. 타바카이: 그런 게 너희 산에서는 어울릴 수 있겠지. 하지만 바다는 빠르게 움직인다. 타바카이: 그래. 내가 두려워하는 게 그거다. 역사를... 다시 살 순 없으니까. |
타바카이: 더 이상 우리의 젊은이들을 그 {위험한} 발상에 빼앗길 수는 없다... |
타바카이 on 마코루 /4
타바카이: 참으로... 실망스럽군... 우리 젊은이들이 길을 버리다니... 대체 뭘 위해서? |
레인저: {나}는 그녀가 대단한 것 같던데. 기회를 좀 주지그래. 헌트리스: 마코루는 유능하고 실력 있는 사람이야. 나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 몽크: 아, 우리가 타인을 볼 때만큼이나 또렷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위치: 마코루는 좋은 사람 같던데. 여기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 그나마 말이 통하더라고. 소서리스: 하지만, 미안한 얘기지만, 당신에게 그녀의 길을 판단할 자격이 있을까, 부족장? 워리어: 마코루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름을 떨칠 거야. 머서너리: 이봐, 일꾼이 뭐 어떻다고 그래? 교역은 세상의 근간이라고. 푹신한 침대, 변소... 삶을 살 만하게 만들어 주는 건 다 교역 덕분에 있는 거야. |
타바카이: 나는 그 아이 아비다! 당연히 자격이 있고말고! 타바카이: 충분히 그럴 실력이 있어! 그래서 우리의 일원인 거다! 타바카이: 네 삶의 의미가 그것뿐이라면, 정말 가련하구나. |
타바카이: 쳇. 외부인 함대의 첫 카루이 선장이라... 그게 과연 명예로운 것이라고 생각하나?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
타바카이 on 응가카누 /32
타바카이: 이곳은 대대로 투코하마 부족의 터전이었다. |
카이마나: 밀려드는 파도는 생명과 풍요를 안겨 주었다. 그래!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고, 우리 부족은 계속해서 커져 가는 가족이다. |
레인저: 난 제대로 된 {가족}을 가져본 적이 없어. 내가 아는 건 고독뿐이었지. 세상에서 믿을 건 나뿐이라는 걸 깨달았어. |
카이마나: 저런!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구나, 얘야! 하지만 나도 이해한단다. 이해하고말고! |
레인저: 그건... 사실이지. |
카이마나: 하지만 세상으로부터... 마음과 영혼을 닫아버리는 건... 그 어떤 말보다도 더 큰 상처를 남긴단다. 그건 숨만 붙었지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
레인저: 난 그럴 수 없어... 그럴 마음도 없고. |
카이마나: 그럴 수 있고말고. 그리고 언젠가 준비가 되면... 그렇게 하게 될 거란다. 네 눈에서 보이는구나. |
헌트리스: 카루이는 우리 산 태생보다 서로에게 훨씬 친절한 것 같군. |
타바카이: 우리의 친절에 눈이 멀지는 마라. 한계가 있고, 지켜야 할 경계가 있으니까. |
마티키: 투코하마께서는 우리에게 힘을 가르쳐 주셨다네. 힘이야말로 {진정한} 친절이지. 약함을 드러내는 건 공동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약함은 여러 모습으로 찾아오지만, 힘은 진실이고, 힘은 명예라네. 대부분의 경우, 둘을 구분하는 건 어렵지 않지. |
헌트리스: 우리는 생각보다 닮았을지도 모르겠군. |
몽크: 내게 가족과 소속감은 오직 몽상가와만 이어져 있어. 내게 보이는 건 그분의 길뿐이야. |
마티키: 누굴 말하는지 모르겠군. 그... 몽상가라는 자에 대해 {자네}는 뭘 알고 있지? |
몽크: 날 해방해 줄 계획을 세우셨어. 그리고 그분의 인도 아래 내 잠재력이 치솟을 거라는 걸. |
마티키: 음... 내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 마티키. 의미 있는 말을 하라고 말이야. |
위치: 이곳에서 죽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군. |
카이마나: 죽음과 명예는 서로 맞물려 있지. 아주 중요한 거다! |
위치: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 |
카이마나: 에이! 삶과 죽음이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건 너도 느껴봤을 것 아니니? |
위치: 그럼, {아주} 잘 알고 있지. |
소서리스: 우린 고향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이 있지. 마라케스도 바스티리를 아끼지만... 가끔은 그 땅이 우리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
마티키: 모래와 물은 그리 다르지 않다네. 물결이 항상 우리 편인 것도 아니지. |
소서리스: 맞아. 우리는 모래를 두려워하지. 동시에 경외하고 말이야. 둘 다 아주 현명하군. |
워리어: 아름다운 곳이군. 이 영원한 소속감이 부러워. |
마티키: 잘 듣게나. 자네는 먼 바다 건너에서 왔을지라도, 여전히 우리와 이어져 있네. |
워리어: 그건... 감동적이군. 고마워. |
머서너리: 참 듣기 좋은 얘기군. 하지만 내가 온 곳은 그렇게 예쁘지 않아. 죽음은 곧 돈이었고, 너무 흔했어. |
카이마나: 인생에서 사랑을 느껴본 적 있잖니. 그래! 그건 숨길 수 없어. 아무리 애써도 말이야. |
마티키: 우리가 태어날 곳과 부모는 고를 수 없다네. |
머서너리: 좋은 질문이야. |
카이마나: 그래!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할 시간은 평생 있지. |
타바카이 on 나쿠라마코이 /6
타바카이: 그 단어는 굳센 신념을 지닌 전사를 뜻한다. 길을 온전히 체현한 자... 타바카이: 너도 알다시피, 그 단어는 굳센 신념을 지닌 전사를 뜻한다. 길을 온전히 체현한 자... |
레인저: {누가} 그런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지? 헌트리스: 그런 전사는 어떻게 찾지? 몽크: 그런 사람은 어떻게 되고, 어떻게 알아볼 수 있지? 위치: 그 역할을 맡으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하지? 소서리스: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지? 워리어: 누가 {나쿠라마코이}인지 어떻게 알아보지? 머서너리: 뭘 보면 알 수 있지? 어떻게 찾는 거야? |
마티키: 우리 선조들은 모두 생전에 각자의 방식으로 {나쿠라마코이}였다. 그래서 그분들이 특별했던 것이지. |
카이마나: 그래! 우리는 선조들이 직접 투사를 고른다고 믿는단다. 부족을 향한 열정의 축복을 내려주는 거지. |
타바카이: 카이마나... |
카이마나: {아티아티!} 사랑을 담아 하는 말입니다, 부족장님. |
타바카이 on 황혼의 교단 /11
레인저: 아라스타스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걱정되나? 헌트리스: 아라스타스에 있는 자들을 어떻게 생각하지? 몽크: 그 황혼의 교단이 걱정되나? 위치: 아라스타스에 있는 그 광신도들을 어떻게 생각하지? 소서리스: 아라스타스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걱정되나? 워리어: 그 황혼의 교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 머서너리: 그 황혼의 교단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타바카이: 쳇, '아라스타스'라니, 그 이름만 들어도 이가 갈린다. 우리는 그 옛 해안을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황혼의 교단이은 오래전부터 그곳에서 어떤 형태로든 존재해 왔지. |
카이마나: 그래! 하지만... 걱정할 만큼은 알고 있지. |
마티키: 우리 젊은이들 중 많은 이가 놈들의 {대의}에 넘어가 버렸다네. 그들은 새로운 미래, 새로운 세상을 약속하지. |
타바카이: 한마디로, 그들은 곧 진정한 길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
레인저: 외교로 해결이 안 된다면, 나도 이해해. 헌트리스: 말로 안 통한다면, 자업자득이지. 몽크: 말로 해 보지 그래? 위치: 그러면 아직 그들과 터놓고 대화를 나눈 적이 없는 거로군? 소서리스: 그들의 장로와 얘기는 안 해 봤나? 워리어: 그쪽과 얘기해 본 적은 있어? 머서너리: 그 사람들이랑 얘기는 해 봤어? |
타바카이: 폭풍이 치는 바다에서 바다뱀의 머리를 찾기란 쉽지 않지. 놈들의 서열 구조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수많은 직함이 끝없이 이어지지. |
마티키: 검만 봐도 알 수 있지! |
타바카이: 얘기는 해 봤다. 더 이상 대화할 생각은 없다. |
카이마나: 타바카이뿐만이 아니야. 나도 시도해 봤어. 그래. |
마티키: 나도 마찬가지일세. 반나절 동안 헛소리만 들었는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지. |
타바카이 on 테카루 /7
타바카이: 투코하마께서는 우리 부족... {내} 부족에게 그 기만자의 감옥을 지키는 임무를 맡기셨다. |
레인저: 더 철저한 방비를 하지 않은 건 어리석은 일이었어. 헌트리스: 함부로 발을 들인 것도, 그런 짓을 한 것도 미안하군. 하지만 정말 몰랐어. 몽크: 아, 그러니까 녀석이 못 나오게 지키는 건 당신 일이었다는 거지. 위치: 부족장, 미안하지만... 녀석을 풀어주는 게 너무 쉬웠던 것 같은데... 소서리스: 그렇게 강력한 존재가 풀려났다고? 어쩌다가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 워리어: 왜 더 철저하게 감시하지 않았던 거지? 머서너리: 코라틴의 매음굴 보안이 그것보단 낫겠어. |
타바카이: 말조심하는 게 좋겠다. 타바카이: 변명의 여지가 없다. 타바카이: 그래. 그래서 우리 동족은 그토록 오랫동안 여기 머물러야 했다. 타바카이: 전부 망할 너와 칼구르인 덕분이지... 타바카이: 그를 붙잡은 것 자체가 기적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를 옮기는 건 불가능했지. 타바카이: 그 구속은... 시간의 시험을 견뎠었다. 타바카이: 그게 무슨 뜻인지는 알고 싶지도 않군... |
타바카이: 전사들을 배치해 감시하려 했지만, 기만자에 의해 미친 전사들이 바다에 몸을 던지곤 했지. |
레인저: 아까도 말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헌트리스: 지금껏 녀석을 가두어 두었다니 대단하군. 몽크: 곧 녀석 때문에 골치 썩을 일이 없어질 거야. 위치: 뭐, 이제 와서 어쩔 수 없지. 안 그래? 소서리스: 용서해라. 유감스러운 상황이야. 나도 해를 끼칠 생각은 없었어. 워리어: 불운한 실수들이 연달아 일어난 거로군. 머서너리: 뭐, 적어도 당신네는 이제 그 자식이 거기 남아 있을까 하는 걱정을 안 해도 되겠군. |
머서너리: 뭐, 적어도 당신네는 이제 그 자식이 거기 남아 있을까 하는 걱정을 안 해도 되겠군. |
타바카이: 기만자는 대대로 그 감옥 안에서 조용히 잠들어 있었다. 타바카이: 기만자는 대대로 그 감옥 안에서 조용히 잠들어 있었다. |
타바카이 on 짐승 /8
타바카이: 물론 짐승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짐승은 레이클라스트의 모든 문화권에 알려져 있지. 짐승이 신들을, 테카루를 잠들게 했다. |
카이마나: 신성... 타락... 그래! 둘 다 이 세상에 내린 부자연스러운 저주지. 그런 것들이 없다면 세상이 얼마나 간단할지 생각해 봐라. 하지만 현자는 알지. 간단해 보인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진실은 아니라는 것을. |
마티키: 선의에서 비롯됐든 아니든, 세상엔 언제나 고통을 불러오는 무언가가 있지. |
레인저: 그 피의 갈증에 대해 더 듣고 싶군. 헌트리스: 그게 무슨 뜻이지? 몽크: 그 피의 갈증은 뭘 말하는 거지? 위치: 마지막 부분에 귀가 솔깃하는군... 자세히 설명해 주겠어? 소서리스: 피의 갈증이라... 걱정스러운 이야기군. 워리어: 무슨 피의 갈증을 말하는 거지? 머서너리: 잠시만... 피의 갈증이 집어삼킨다니, 무슨 얘기지? |
타바카이: 부족마다 다른 '시간의 끝'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지. 우리의 이야기에는 어떤 {나쿠라마코이}가 등장한다. |
카이마나: 그래! 그리고 그의 시신에서... 새로운 날의 씨앗이 싹을 틔울 것이다. 모두가 강해질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지. |
레인저: 어처구니없는 얘기군. 그런데... {당신}이 그 전사라고 믿는 건가? 헌트리스: 아, 혼백이시여. 정말 엄청난 이야기군. 그렇다면 당신이 그 {나쿠라마코이}라고 믿는 건가? 몽크: 당신이 그 파멸을 불러올 자인 건가? 위치: 그래, 강대한 부족장... 당신이 세상의 종말을 불러온다는 건가? 소서리스: 그럼... 내가 지금 그 {나쿠라마코이}와 얘기하고 있는 건가? 워리어: 잠깐, 타바카이가 그 전사라고 생각하는 거야? 머서너리: 젠장. 유언장부터 써놔야겠네? 그래서, 당신이 그 전사인 건가? |
타바카이: 누가 알겠나? 난 알지도, 짐작할 수도 없다. 사실 관심조차 없지. |
타바카이 on 길 /4
타바카이: 오래전 투코하마께서 우리 손에 도끼를 쥐여 주시고 싸우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것}이야말로 우리 길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이다. 우리는 힘을 부여받기 전까진 아무것도 아니었다. |
레인저: 일리가 있군. 헌트리스: 그 '투코하마'라는 자는... 마음에 드는군. 몽크: 투코하마에게 가르침을 받기 전까지는 싸울 수 없었다는 건가? 흥미롭군. 위치: 투코하마는 죽지 않았던가? 소서리스: 힘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하지. 그건 사실이다. 워리어: 투코하마에게 잘 배운 모양이군. 머서너리: 그래, 친구. 힘은 좋은 거지. 동감이야. |
타바카이: 말조심하지 그래? 타바카이: 뇌가 생기기도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당연한 거잖아. |
타바카이: 우리가 힘을 하나로 모았더라면,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
타바카이 on 부족들 /6
타바카이: 우리는 가끔씩 모인다. 자주 모이는 건 아니지. 하지만 항상... 다툼으로 번지곤 한다. |
마티키: 그 차이가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걸세. |
타바카이: 그럴지도. 하지만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
레인저: {당신} 해석에 그렇게 자신 있는 이유가 뭐야? 헌트리스: 하지만... 당신이 옳은지 어떻게 알지, 타바카이? 몽크: 어떻게 당신의 믿음을 그렇게 확신하지? 위치: 그렇게 오만하게 당신의 {길}이 옳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뭐지? 소서리스: 당신의 진실이 모든 카루이에게 진실일지 어떻게 알지? 워리어: {당신}이 생각하는 길이 진실이라고 어떻게 알지? 머서너리: 뭐 때문에 당신의 믿음에 그토록 확신하는 거지? |
타바카이: 흠... 네가 알 바는 아니지만, 하나 말해 주지. 타바카이: 좋은 질문이군. |
마티키: 선조들께서 그런 식으로 뜻을 드러내신 건 정말 오랜만이라네. |
타바카이 on 임무 /5
타바카이: 그래서... 여기는 무슨 일이지? |
레인저: 그게 당신과 상관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같은 편이긴 하지. 헌트리스: {라씬}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어. 그러기 위해 고대 무기의 조각을 찾고 있지. 몽크: 몽상가의 뜻대로 타락에 맞설 고대 무기의 파편을 찾고 있어. 위치: 그냥 심심해서 왔어. 진짜야. 아니면 타락을 물리칠 수 있는 고대 무기의 일부를 찾고 있거나. 둘 중 하나야. 소서리스: 난 고대 무기를 찾아 복원하는 임무를 맡았어. 타락을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될 무기지. 워리어: 타락에 맞설 고대 무기의 조각을 찾고 있지. 머서너리: 타락을 무찌를 고대 무기의 조각을 찾기 위한 여정 중이야, 부족장. |
타바카이: 흠. 우리 섬들이 점점 더 {병들어} 가고 있다. |
레인저: 당신의 {하툰고} 말대로야. 타락을 빨아들여 없애려면 그 무기가 필요해. 헌트리스: 당신의 {하툰고}는 아주 현명하군. 그 무기는 {라씬}을 빨아들여 없앨 수 있어. 짐승을 물리치려면 그게 유일한 희망이야. 몽크: 그래, 짐승이 돌아왔어. 그래서 인류에게 그 무기가 필요한 거야. 타락을 흡수해 없애기 위해서. 위치: 아, {돌아왔고말고}. 그래서 그 무기가 필요한 거야... 타락을 흡수해 없애기 위해. 소서리스: 그래, 짐승이 돌아왔고... 마라케스가 다시 움직이고 있지. 타락을 흡수해 없애려면 그 무기가 필요해. 워리어: 맞아, 돌아왔어. 그래서 그 무기가 필요한 거지... 타락을 흡수해서 없애기 위해. 머서너리: 맞아. 그래서 무기가 필요한 거야. 타락을 흡수해서 없애려고. |
타바카이: 그 무기가... 피의 열병을 치유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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